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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미혼입니다.지옥하늘의 낙서장 2017. 10. 20. 14:15
동정인 채로 남자랑 결혼하지 못하고 사는 여자입니다.
우리 일리단님께서도 만년 동안 티란데 사제님과 결혼하지 못하시고 그냥 감방에 갇혀살다가 외롭게 지내셨는데.
저도 또한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셈이네요.
저 사실 남자랑 만나서 결혼하여 아기를 낳는 건 굉장히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이를 낳아서 아동 학대하는 건 꼴불견이니깐요.
저에겐 정신적 장애가 엄청 크거든요.
전 직업이 하나도 없고 그냥 찐따로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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