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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낸 명언지옥하늘의 낙서장 2017. 11. 23. 18:02
정상인들과 똑같이 수영하고 싶다는 불구자(장애인),
정상인들과 똑같이 테마파크의 모든 기기를 다 타고 싶다는 불구자(장애인),
보호자 없이 혼자 비행기 타겠다던 만성 불구자(중증 장애인)들...
이런 불구자 중에 순수하고 아름다운 불구자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은 오로지 잘못되고 왜곡된 장애관을 갖추고 탐욕과 이기심만 가득찬 불구자들만 있을 뿐입니다.
착하고 순수하다는 장애인들은 오히려 보이기식 위선에 지나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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