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빈곤지역 내 불법 아동 성매매 거리 무차별 차량돌진 살인 사건

2001년 5월 17일부터 미국 뉴욕 주 호화 직장에 출퇴근하던 한 명의 시각장애인 애덤 홀시 씨(52)와

그의 정상인 동료 직원 가웰 W 플라멘스 씨(52)는 2001년 6월 7일 날부터 10월 11일까지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필리핀 마닐라행 비행기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아동 섹스관광을 자주 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주로 PC방을 드나들며 인터넷으로 필리핀 아이들과의 화상채팅을 통해 성을 구매하고

자신의 옷을 벗겨내 섹스하도록 강요하며 신음소리와 섹스 광경을 보는 것을 즐겨했다.
 
그러다가 그들는 나중에 10월 11일 날 필리핀의 한 섹스 모텔 안에서 휴가를 보내며 현지 필리핀

성매수자와 연락을 오래토록 취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한 아이의 성을 사들여 자기 호텔 집 안으로 들였는데

그가 매수한 남자아이가 현지 성매수자의 손을 잡고 자기 방으로 들어오자 그들은 그 아이 앞에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주는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개 입을 빨아 딥키스를

하는 것까지 강요해왔다.

그래서 그 남자아이는 울면서 싫다고 하다가 어쩔 수 없이 개 입을 물고 딥키스하는 척 하다가

그들이 나가서 저 멀리 여행나간 사이에 호텔 창문 밖으로 도망갔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호텔 안을 방문하다 남자아이가 사라진 것을 보고 갑자기 격분하여

더 이상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아동 포르노 집결지를 모두 박살낼려고 포학한 범행을 모의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다음 날 10월 12일 날 저녁 7시 39분 경 자기 호텔 밖을 나가 차를 타고 필리핀 빈곤 지역에

세워진  아동 포르노 집결지 앞에 몰고 세운 뒤 그 곳에 지나다니던 68명의 어린 아이들과 함께 손잡아

어디론가 데리고 걸어가던 14명의 성매수자들 향해 차량돌진하여 깔아뭉개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