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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일리다리 육군 기지 야전 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시던 잿빛혓바닥 의무병들 이야기일리다리 소설판 2023. 11. 11. 00:30
그 분들께서는 일리다리 국가 내 각 지역 육군 부대 내 의무병으로 활약하여 적들과의 전투 도중
부상 당한 병사들을 황급히 실어날라 자신이 근무하던 야전병원 안으로 신속히 이송하여
전문적인 응급 치료와 수술을 병행합니다.
마지막에는 빛의 힘으로 주문을 걸어 심하게 베이고 화상입은 상처나 절단된 것에 대한 치유를 하십니다.
나중에 방법이 없으면 하는 수 없이 심하게 부상당한 부위를 재건하는 응급 수술을 진행하게 되는데요.수술을 마친 후에도 환자를 눕혀 봉합하는 치유술을 행하여 절단되지 않게끔 합니다.
그러다 어쩔 수 없으면 그냥 수술실에 옮겨서 심하게 다친 팔과 다리 일부분을 절단하는 수술을 하는데
수술을 마치고 입원시켜 치료한 도중에도 그 환자의 병실에 자주 방문하여 절단된 부위 안 뼈 끝만
날카롭지 않도록 빛의 치유로 매끄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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