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비례대표 안내견 동승 국회의원 김예지 의원 당선에 대한 가설

미래통합당 전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이자 현직 21대 국민의힘 출신 헌정 최초 안내견 동승 국회의원

김예지 의원은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당선 표적으로 선별하여 중국 공산당 합동으로 전자개표기 개표

컴퓨터 해킹 조작으로 당선된 비례대표이자 국회의원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분명해보인다.

왜냐하면 2020년 4월 15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수개표를 진행하였을 때 비례대표 투표함 속에

엄청나게 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많이 담겨 있길래 전역의 선거관리위원장들이 아예 한 박스도

개통 못하게 만들어놓고 오로지 전자개표기 투표용지 스캔만 쫙 해놓고 숫자를 조작해왔기 때문이다.

그 국회의원은 우리 국민들의 정당한 투표로 당선되어 그 커다란 안내견을 국회의사당 안에

정당한 사유로동승 반입한 게 아니다.

이건 좌파 정치권들끼리 짜고 치고 그녀가 데리고 가던 애완동물까지 선별하여 국회의원 자리를

내주도록 하는 자신만의 정치적 어젠다를 위한 부정선거 음모였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개표소는 어느 지역 선거구 한 곳 안에서도 단 한 번도 열린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