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 출국 정거장 앞 미국 괌행 대한항공 항공기 내 괴성발작 난폭 사건

2014년 5월 11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의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3층 집에 살고 있던

한 발달장애인 가족이 미국 최고 관광지인 괌 여행을 떠나러 미리 예매해둔  준비해둔 3개의 여권과

3장의 항공 예매권과 여행가방을 들고 함께 손잡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저 멀리서울시 강서구 하늘로에 위치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그런 뒤 그들은 항공 카운터 직원 앞에 항공 예매권과 여권과 복지카드를 제출한 뒤

모든 화물탑승 수속과 신체 검문 검색 절차를 다 밟고 통과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장애인 가족들은 출국 정거장에 걸어가서 미국 괌행 대한항공 항공기 정거장 앞에

줄서서 기다리다 나중에 그 항공기가 도착하여 정거장 앞에 착륙할 때면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함께 손잡고 출입문 안으로 걸어 들어가 예매표에 적힌 번호표대로 좌석을 찾으러 복도로 걸어갔다.

그런데 그 항공기 내에 출입하던 그 발달장애인이 갑자기 발작하여 괴성을 질러서 승무원들과 옆 승객들을 덮쳐

무자비하게 폭행하다 온 가족이 탑승거부당하여 탑승하려던 항공기 출입문 밖 계단 끝자락으로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