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안내견 남발 국회의원 김예지 말인데요...

2020년도에 열린 제21대 국회 선거에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안내견 함부로 국회에 끌고 들어온

국회의원인데...

그녀가 오래 전 성신여대 피아노학과 입학 때부터 1학년 여름방학 때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

첫 신청한 뒤 방문하여 여러 명의 안내견을 사들이면서 미국으로 유학가서 대학생활하다 졸업하여 귀국할 때

전부 버스나 지하철이나 항공기에 무리하게 쑤셔박다가 승객들에 밟혀 죽게 만든 사람이었다고 보는데요.

그녀는 대학원 다 졸업한 뒤 서울 전국 무대들을 돌아 유명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로 활약할 동안에도

계속 안내견학교에 방문하여 죽은 안내견 시체 반환하면서 새로 분양받고 버스 지하철 내에 쑤셔박다

밟혀 죽게 만들고 사들이기를 반복했죠.

그러다가 결국 그녀가 마지막으로 다시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2018년 3월 24일 날

지금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조이를 분양받았단 말이죠.

그걸로 끌고 막 무대를 휘젓고 돌아다니면서 버스와 지하철을 무리하게 쑤셔박고

장애인예술협회 이사로 활약하면서 계속 무리하게 쑤셔박고 그러다가

나중에 9월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까지 안내견을 끌고 피아노 연주를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뒤

10일 뒤 자신의 팬들한테서 영등포역의 타임스퀘어 안에 안내견 동승 허용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군요.

그러다가 그 분이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에 탑승한 뒤 5호선 지하철을 이용하여 영등포 역까지 가서

타임스퀘어로 향하던 도중 한 옷장 상점의 점원한테서 안내견을 환영한다는 소리를 듣고 흔쾌히 여겨

옷장 상점에 방문했다고 하죠.

그런데 그녀가 옷을 고르는 방식이 모두 자기 안내견을 데리고 옷걸이대에 진열된 옷들에 비비고

더러운 침 묻은 개 입을 들이대는 것이라서..

옷장 점원 자신이 텔레비전에서 본 안내견하고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안내견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서

깜짝 놀라고 당황했죠.

그래서 그 옷장 점원 분이 보다 못해서 갑자기 그녀의 손을 붙들어 자기 옷걸이대에 걸어 진열된 옷들이

털과 체액이 가득 묻어 고객들에게 팔 수 없으니 제발 이제부터 안내견은 밖에다 묶고 옷을 골라달라고 하였죠

그 말을 들은 그녀가 갑자기 화를 내어 그 옷장 점원과 심한 말싸움과 폭언을 일삼고 다투다

결국 홧김에 칼을 꺼내 한쪽 점원의 눈과 복부를 찌르고 끔찍한 상해를 입었죠.

그러다가 그녀는 영등포경찰서에 체포되어 심문을 받고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넘겨졌지만

그 법원 내의 전라도 출신 부장판사들이 그녀의 형량을 집행 유예 3년으로 감형시켜버렸습니다.

그 옷장 점원은 끔찍한 상해를 당하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말끔히 치료를 받았지만 한쪽 눈만 적출하는

수술을 받고 실명하게 된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문 한 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