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마약 예언

나중에 2050년대부터 2700년대까지 최첨단 기술강국 사회로 도약하여 여러가지 신약 개발에

 

착수하게 될 것이고 심지어 유흥업소나 클럽에서 성관계를 하거나 미혼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낙태용 신약을 700여종이나 제조하여 판매하게 될 것이다.

그 신약들은 미페프리스톤 미프진을 능가하여 단 한 알의 복용이면 태아 내 장기 암 변형을 시켜

그에 따른 치사 사망율을 극적으로 높이며 이 약을 흡수하여 쉽사리 몸 밖으로 배출된 태아들 수천만명 중

단 한 명만 구조되어 살아남을 정도로 대단한 효력을 보인다.

만약에 이로 인해 극적으로 살아남는다 해도 아예 팔과 다리와 생식기조차도 없는 사지절단 기형의 몸 속에서

온 장기가 DNA 변형으로 인한 화학식 암 종양이 계속 퍼져 나가 아무리 끔찍한 수술을 여러 번 해도

 

전혀 사라지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과학실 화학제조로 법을 피하며 총 700여종이나 되는 낙태 대용 마약으로 만들어 판매하는데..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유흥업소들과 클럽들 사이에 밀거래 되어 술에 타먹는다.

이렇게 마약을 과다복용하면 아예 성적 발작과 흥분을 급상승시키며 자궁 내 태아들을 2주도 채 안 된 채

오줌 배설물 뱉어내듯 쉽사리 길거리에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고 그 배출된 태아들은 모조리 화학 제조로

 

만들어진 화학성분을 다 흡수하다 체내 종양에 막혀 사망한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걸 먹은 위안부들이 갑작스럽게 흥분하고 화를 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압적으로 호객행위 하며 자기 주점 내 끌어다가 살해하여 시체성애를 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그렇지 않은 마약도 많다.

그런데 이 낙태 신약들과 마약들을 제조 판매 하는 것을 기독교인 시위대와 다른 사람들이 모여 국회에서

처벌 강화하도록 더 쎄고 강력한 법안을 만들고 법적 제재를 가할려고 해도 이런 종류의 신약과 마약들은

점점 더 은밀하게 마약단속국과 마약탐지견에 안 잡힌 채 대량으로 팔려가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 전역과

유럽 미국 전역에 더 퍼져나가 일반 임산부들의 손에까지 쥐게 된다.

주로 천연소금 맛소금이나 샴푸 등으로 위장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