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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설) 로봇다리 세진이 다큐 방영과 입양학대와의 상관관계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6. 22. 00:10

    2009년부터 MBC를 비롯한 여러 방송사에서 로봇다리 세진이 수영선수 관련 다큐 방영을 여러 번 한 결과..

     

    무려 강동구와 강남구에서 총 3~16건 정도 장애아동을 입양한 입양부모한테서 

     

    심각한 폭력과 구타와 폭언과 아동학대 살인을 당하면서 머나먼 곳으로 차 몰고

     

    산으로 암매장되는 사건이 급증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경기도의 한 고아원에서 입양해 강동구 상일동 마을로 들여온 양쪽 무릎 위 모두 잘린 절단장애아

     

    민국이(7) 사건을 보자..

     

    당시 그 입양 엄마가 MBC의 수영선수 세진이 다큐를 보고 자기 입양한 아이 걸을 수 있도록 하자고 해서

     

    40일 동안 의족을 착용한 어린 민국이를 밖으로 끌고 가 걷는 훈련을 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그 아이가 아무리 의족을 착용하고 밖으로 걸어다니려 해도 계속 넘어지고 다치고 울고 그러니깐

     

    더 이상 걷기 싫다고 엄마한테 사정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민국이 엄마가 너무나 화가 나서 계속 아이를 강제로 밖으로 끌고 나가 강제로 걷는 훈련을 시켰다.

     

    그러자 그 민국이라는 아이가 무릎 위 의족을 제대로 짚을 수 없어서 크게 넘어져 다쳐서 세게 울었는데..

     

    그에 격분한 민국이 엄마는 민국이를 멱살잡아 자기 집으로 끌고 가서 제대로 못 걷는다는 이유로

     

    몽둥이로 세게 내리치고 심한 폭행과 구타를 일삼다 두개골 파열과 외상성 복막염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

     

    심지어 그 양아들이 착용한 의족을 부서뜨리고 배를 발로 밟았다.

     

    그래서 그 엄마는 살인 행각이 드러날까 두려워 의족을 다 벗기고 시신을 가방에 넣고 저 멀리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허름한 산에 암매장하였다. 

     

    심지어 그는 자기 아들을 억지로 걷게 하는 것도 모자라서 강제로 애버랜드로 끌고 가서 강제로 롤러코스터

     

    태우는 일이 잦았다.

     

    그 외에도 강민지 사건도 있었는데.. 그 아이는 심각한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아이라서

     

    경기도 용인시의 어느 고아원에 맡겨졌다. 그러다가 어떤 양부모가 이를 보고 그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집인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의 부자 아파트로 보내졌는데..

     

    그 사람이 2009년부터 방영한 로봇다리 세진이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자신의 뇌성마비 중증 장애를 가진 입양딸도

     

    이렇게 키울 수 있겠구나 해가지고 결국 400만원을 들여 자신의 입양딸을 육상 트랙 경기장으로 보내 

     

    강제로 걷게 하였다. 하지만 그 어린 입양딸 강민지 씨는 그렇게 제대로 못 가누는 몸으로 육상 경기장 땅을 

     

    밟을 수 없었고 그렇게 울면서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자 그 부모는 열성적으로 그 아이를 훈련시킬려고 막 고함쳐서 강제로 땅을 밟아보도록 휠체어를 뺏었고

     

    강제로 부축여 억지로 걷게 하였다. 그 일을 무려 50일 동안 출퇴근을 반복하며 억지로 시켰다.

     

    그렇게 억지로 땅을 밟아 달리도록 입양딸에게 매질을 하고 손을 비틀고 걷어차고 하면서까지 훈련을 시키다가

     

    결국 그 입양딸은 심한 두개골 파열과 복막 파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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