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전 위탁 양육 비판글에 대해서 댓글을 봤는데..

아니 무슨 그냥 개인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는 것과 입양특례법에서 법원 허가 받지 않는

불법 입양 전 위탁양육을 함부로 비교를 해..

아침에 일어나는 건 그냥 개인적인 거고 아무것도 피해를 주지 않는 가벼운 일상생활인데..

그걸 아주 낯선사람이 혈연관계 없이 키우는데 중대한 검증을 거쳐 이루어져야할 입양제도하고 어떻게 가볍게

취급하고 갖다붙일 수 있는 거지?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생활하는 게 아니라 아주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데 아무렇게나 검증없이

여러 가정 바꿔치기 하고 입양아동 맘대로 바꾸고 쇼핑하듯 다루는 거잖아.

그게 무슨 아침에 일어나는 것 같다고 아이고...

그러면서 이제야 와서 문재인 입양 아동 바꿀 수 있다 입 뻥긋한 거 가지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마음대로 인형처럼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고 게거품을 물고 씹선비마냥 달려들죠.

난 이해가 안 돼.. 어이가 안드로메다까지 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