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음악을 듣다...지옥하늘의 낙서장 2023. 4. 6. 01:11
쏙 마음에 드는 음색의 감미로운 음악에 홀려들어 그 제목이 어떤지 잘 모르고
그냥 다른 사람들이 틀어준 대로 운 좋게 그 음악을 다 감상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 대단한 음색의 음악에 관한 제목을 알아듣게 되니 저는 그걸 가지고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틀었습니다.
하지만 반복재생이 없다보니 한 번만 틀다 다시 틀지 못하고 딴 짓을 하다..
결국 유투브로 이걸 검색하고 이 음악을 찾아 계속 반복해서 틀었는데..
처음 재미있는 건 하나도 없고 그냥 공허함과 정신적인 고통과 지루함만 가득찼어요.반응형'지옥하늘의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거 수정이 안 되네요. (0) 2023.05.20 낙태와 자살 시도... (0) 2023.05.18 할로윈 축제 가기 싫어.. (0) 2023.04.03 제가 문구점에 들렀다 와서 뷔페에 갈려고 했는데.. (0) 2023.03.27 오늘의 경험.. (0)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