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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와 자살 시도...지옥하늘의 낙서장 2023. 5. 18. 00:11
자기가 아무리 강간이나 기타 생활고 문제로 태아를 없애려 낙태수술 받으려 가도
자기 자궁 속에 흡입기 뻥 뚫려서 엄청 아플 것 같고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갈 것 같아서 받기 싫어지고...
자기가 더 이상 절망에 빠져 어디가도 못 사는 처지로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난간을 벗어나 떨어져 자살하려고
해도 거기 떨어지면 굉장히 아플 것 같고 평생 고통스럽게 누우면서 끔찍하게 죽을 것 같아 절대로 못합니다
아니 옥상 난간 근처에 가기도 싫습니다.
누군가 자살을 도운다는 명목으로 나를 옥상 난간에 떨어뜨린다면 난 아마도 악한 살인자로 착각할 뻔합니다.반응형'지옥하늘의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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