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아래 사진대로 대부분 가정폭력 때문에 성매매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면..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내려져 온 의붓부모와 이혼친부모들의 가정을 위 성매매 동영상을 만든

 

여성가족부 임원 전체가 나서서 엄한 전수조사를 꾸려나가야 할 것이다. 

 

요즘 이혼과 재혼이 계속 많아지면서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막 심하게 감금하고 구타하고 화상입히고 집 밖으로 

 

쫓아보내는 일이 허다한 것이다. 그래서 성매매 여성 중에 의붓가정을 탈출한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이다.

 

지금 좌파들이 의붓가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서 오히려 묵인하고

 

전부 친부모 체벌 탓으로 돌려서 더 많은 가정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것에 대해서는 묵인하고 방조하며 남탓을 하고 그들을 위한 쉼터조차 1곳 설립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여성들이 가정폭력으로 성매매를 하면 무조건 나서서 그들을 위한 인식개선을 해달라 요구하고 

 

편견 없애달라 하고 그들을 처벌하지 말고 수천억 세금 때려부으려고 하는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멀쩡하게 유흥업소 차리고 거기에 넘어가 소비자로 살아가는 남성들에게만

 

책임을 떠넘기고 회피했을 뿐, 청소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 쪼금배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