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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감히 입을 놀리면...일리다리 경험판 & 짤방 2022. 5. 11. 21:19
운 나쁘게 일리단님의 귀나 일리다리 충사님의 귀에 들어가 자기한테 모독을 하는 것인 줄 알고...
절 향해 츄카 쌍날검을 들고 저의 몸을 토막내어 베어버릴 것입니다. 영혼까지도 베어죽이고..
그리고 뒤에 군인 되시는 분들이 들으면 반드시 문을 박차고 저를 심히 갈구고 추궁할 것입니다.
저는 그게 더욱더 무서운 것입니다.
여기는 사생활 따윈 하나도 없습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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