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단님께서 몸에 부어 사용하신 영원의 물일리단님 찬양하자 2021. 12. 26. 09:47
https://ko.wowhead.com/spell=103952/%EC%98%81%EC%9B%90%EC%9D%98-%EB%AC%BC
(출처: 와우헤드)
일리단 군주님께서 비전 마법사 시절에 영원의 샘에 들어가 병에 담근 물로...
이걸 몸에 담궈 사용하면 상당한 수준의 비전 마력을 얻고 주위 동료를 악마의 불길로부터 보호하지요.
이런 것은 우리 나이트 엘프 칼도레이 동족들이 못하는 일이었고 이것을 이용하여 만노로쓰의 갑옷을 뚫기로 하셨죠.
그러면서 만노로쓰를 향해 악마어 주문을 외우면서 영원의 샘으로 봉인시켜버렸죠.
일리단 군주님께서는 그렇게 함으로써 폭발 위기에 직면한 영원의 샘 앞에 걸으시면서 일리단님께서 준비해둔 7병을 가지고 영원의 물을 담으셨고 자신의 형제이신 말퓨리온 샨도님과 자신의 사랑인 티란데 사제님과 모든 칼도레이 저항군들과 시민들과 함께 하이잘로 피난가셨습니다.
그 7병 중에 3병은 하이잘 산에 부어 새로운 제 2의 영원의 샘을 만드셨고 그 다음 2병은 가장 충직하신 바쉬 여군주님과 캘타스 왕자님에게 각각 하나씩 나눠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2병은 일리단님 스스로 가지고 계셨겠지요.
반응형'일리단님 찬양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냥용 단검 한 자루만으로는... (0) 2022.02.03 일리단 스톰레이지 군주님 트위터 계정 소개 (0) 2022.01.10 이제 일리단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마치시고 지친 몸을 이끌고 일리다리 의회 대회의실로 들어서셨습니다. (0) 2021.12.23 다 마이에브 감시관장의 더러운 일리단님에 대한 복수 때문에.. (0) 2021.11.27 일리단 군주님께서 마이에브를 생포하여 만 년 하이잘 산 지하감옥 같은 곳에 보내셨는데.. (0)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