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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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니스카라 흉부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동성애 퀴어축제 현장에 격노한 악마사냥꾼 장군님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11. 00:27
니스카라 육군 사령부의 합참의장으로 근무하시던 한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장군님께서는 잠시 윗선에서 7일간 휴가를 포상받고서 육군 사령부를 떠나 저 멀리 자기 고향 남동쪽 흉부 지역 도시로 돌아가셨는데.. 여기 니스카라 남동쪽 흉부지역 어느 상가 도로 위에서 터진 대규모 동성애 퀴어축제 집회 현장에서 추한 모습을 본 것에 대해 격분하여 전투검을 꺼내드셨습니다. 그러고선 그 분께서는 전투검을 들고서, "나는 일리단님의 이름으로 이런 추악한 복장을 입고 돌아다니는 저 변태 놈들을 다 학살해버려야 한다." 라고 소리치시며 저 추한 집회에 참가하며 행군하던 모든 사람들의 머리와 가슴을 싹 다 베어버려 죽이고 온 거리에 피가 철철 넘치도록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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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텀블러 야한 게시물 사진을 찍고 고발글 올렸었는데요.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1. 9. 19:26
청소년 유해물이라고 관리자가 그만 삭제해버리고 말았더군요. 제가 얼굴만 가리고 엉덩이만 내보이는 사진만 올리고 고발글을 올렸었는데.. 텀블러에서 막 야하게 올리고 더러운 젖가슴 사진을 계속 올려대니깐 진짜 불쾌해서 미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공개된 이 야한 사진을 찍어서 불쾌함을 표시하고 그만 좀 올리라고 막 그랬었는데요. 나중에 관리자가 그 사진만 보고 글은 안 읽어서 그냥 청소년 유해 게시물로 판단하고 그냥 삭제해버리더라고요. 그리고 게다가 2021년 12월 말에 퀴어축제 고발글을 청소년 유해 게시물이랍시고 그냥 삭제해버렸어요.. 메일에 고객센터에 가서 이의 신청을 하라는데 아니 블로그 고객센터 찾아봐도 이와 같은 임시조치에 대한 이의신청 같은 건 하나도 없고 일방적인 설명만 딱 보이고 그래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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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동성애자들 보고 눈물 흘린 한 의사동성애자세력 규탄 2021. 4. 23. 22:47
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nNewsNumb=20150818160&nidx=18161 춤추는 동성애자들을 보며 나는 마음속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다 동성애, 성적 정체성 장애일 뿐...치유될 수 있다 pub.chosun.com (출처: 조선일보) 제 분수를 못 알아보고 무조건 메르스 때나 코로나 때나 퀴어축제 나가는 동성애자들은 진짜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물론 이 입장과는 다르게 동성애자들이 수많은 커밍아웃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아웃팅 때문에 폭행당한 경험이 많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동성 결혼까지 허용해달라고 하면 도대체 뭘 해달라는 거냐? 커밍아웃과 아웃팅은 지네들끼리 왕따시키지 말라고 하는 선에서 그쳐야지 왜 차별을 받았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