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멀리 니스카라 흉부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동성애 퀴어축제 현장에 격노한 악마사냥꾼 장군님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11. 00:27
니스카라 육군 사령부의 합참의장으로 근무하시던 한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장군님께서는 잠시 윗선에서
7일간 휴가를 포상받고서 육군 사령부를 떠나 저 멀리 자기 고향 남동쪽 흉부 지역 도시로 돌아가셨는데..
여기 니스카라 남동쪽 흉부지역 어느 상가 도로 위에서 터진 대규모 동성애 퀴어축제 집회 현장에서
추한 모습을 본 것에 대해 격분하여 전투검을 꺼내드셨습니다.
그러고선 그 분께서는 전투검을 들고서,
"나는 일리단님의 이름으로 이런 추악한 복장을 입고 돌아다니는 저 변태 놈들을 다 학살해버려야 한다."
라고 소리치시며 저 추한 집회에 참가하며 행군하던 모든 사람들의 머리와 가슴을 싹 다 베어버려 죽이고
온 거리에 피가 철철 넘치도록 흘렸습니다.
반응형'일리다리 소설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리다리 황천의 폭풍 남쪽 도시 지역 거대 오케스트라 공연장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공연 소리 (0) 2024.02.12 니스카라 수도권 남쪽 도시 허름한 집에서 하나뿐인 아들을 위험한 전장의 세계로 보낸 신도레이 홀어머니의 이야기.. (0) 2024.02.11 니스카라 북쪽 도시 대형 교차로 중심부에 서시던 어느 일리다리 지옥경찰 소속 교통경찰관의 교통정리 업무 (0) 2024.02.11 만약에 일리다리 최고 부관이신 카인 선퓨리 장군님께서 락 스타로 활약하신다면 (0) 2024.02.10 마르둠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지하철 열차 역칸 내 객실의 안전을 위하여 하는 일 (0)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