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프랑스 파리 지하철 역 인근 한 호화 저택에서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파리대학교를 다니고 있던 중증 시각장애인 대학생 푀르 앙헬르꽈 씨(21)와 그 옆을 배웅하고 함께 등교하던 2명의 신봉 대학생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2013년 4월 2일 때부터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분양받아 친구들과 함께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5월 11일까지 인근 지하철 역 방문 후 지하철 열차 안에 동승 반입하여 탑승하기를 반복했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지하철 내의 승객들의 인파가 자주 몰려서 갑자기 서비스견 주위를 둘러싸고 꼬리와 몸통을 밟아 자기 앞길 안내하는 걸 방해받으면서 대학교에 등교해야 한지라 속으로 불평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저녁 8시 31분 때부터 파리대학교 내 수업을 모두 다 받고 하교한 ..

마르둠칼날공화국에 살던 시민들의 시민의식은 엄청 대단합니다. 그들이 학교나 직장을 다닐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데 남의 물건을 몰래 소매치기 안 하고 시끄럽게 음악을 안 틀고 쓰레기를 함부로 안 버리고 깨끗하게 옷을 입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게임하다가 정거장에 도착하면 곧바로 교통카드 태그 찍고 내립니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 탑승한 장애인들도 휠체어 끄는 것 이외에는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지 않고 불평불만 없이 장애 맞춤형 특수장치와 이어폰으로 꽃혀진 핸드폰으로 업무를 보면서 조용히 타고 내립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하교를 하거나 직장에서 일하다 퇴근할 때면 식당이나 공공장소를 방문하는데 그 곳 내에서도 남의 물건 안 훔쳐가고 안내견 한 마리도 안 끌고 조용히 줄만 서서..

왜 모든 선진국들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빼고 자기 나라 구역마다 세워진 마트 안이나 커피숍 내지 식당 안마다 좀도둑이 침입하여 재료들과 기기들을 뺏어갈려고 하죠? 그리고 왜 소매치기범들이 선진국에서 운영하던 지하철 역칸 내까지 침입해가지고 남의 돈과 휴대폰과 여행가방을 몰래 빼앗아갈려고 합니까? 이것도 정말 의아합니다. 이것도 전부 다 어린 시절 때부터 아버지 없이 자란 성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가? 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이 자꾸 장애인 안 받아줬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미개하고 저조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이 지하철 안에 들어서서 탑승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하나라도 빼앗지 아니하고 가만히 앉아 있거나 서 계셔서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게임을 하고 문자를 ..

2006년 10월 31일 오후 2시 42분 경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분양 관계자 학정군 씨(33)는 자기 옷주머니에 라이터를 넣고 한 손엔 휘발유통 1개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저 멀리 집 밖을 나가 강변(고속버스터미널)역 안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그는 핸드폰에 달린 교통카드로 지하철 개찰구 위 단말기로 찍고 지하철 역 안까지 들어가려는데 그걸 CCTV로 지켜보다 의심쩍은 옆 승무원이 그의 출입을 제지하여 쫓아냈습니다. 그는 격하게 화를 내며 "왜 너네들이 지하철 안에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던 안내견 들어오는 걸 가지고 시비걸고 밖으로 쫓아내고 타지 못하게 하냐고! 너 같은 새끼들 때문에 내가 5년 동안 정성스럽게 훈련시키고 밥 먹여주며 키워서 분양해온 안내견들이 반품되어 안 팔리잖..

2021년 4월 24일 오전 8시 30분 경 서울지하철 2호선 순환행 열차가 잠실나루역에서부터 잠실역까지 향하던 도중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리트리버 안내견을 역칸 내에 동승 반입한 중증 시각장애 대학생 임진우 씨(23)가 자기 옷깃에서 숨겨놓은 흉기를 꺼내 자기를 둘러싸인 주변 승객들을 향해 무차별 난동하여 찔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그들의 신음소리와 괴성소리를 들은 주변 지하철 승객들은 자기가 잘못하여 나서다 언론에서 안내견에 대한 편견이 심한 장애인차별주의자로 몰아붙일까봐 혹은 어디에서 사건이 터졌는지 하나도 안 보여서 바삐 움직여 출근해야 해서 아예 못들은 척 방관하고 경찰 신고조차도 안 하고 내리고 탑승했다.

지금의 2020년대에서도 지하철 버스나 식당 공공장소에서 살인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제는 서울 신림역 서현역 대전광역시 지방을 중심으로 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계속 판치고 있었네요. 심지어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를 들고 진입한 남성 승객에 관한 사건도 터졌는데 이것도 엄연히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실패자인지 잘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이 사람들이 뭐든지 자기 신체장애를 아예 사회가 만드는 탓으로 돌리고 자기 장애의 법을 개무시하면서 모든 정상인들처럼 모든 권리를 다 누리고 모든 권력을 다 빼앗기겠다고 이를 가는 것이다. 그래서 90% 이상의 엘리베이터 설치하고 장애인 콜택시 더 많이 증대할 예정이라고 해도 무조건 100% 설치해달라고 요구하고 정상인들이 일하러 타야 하는 모든 대중교통에 저상으로 개조하라고 강요하는 것이고 틈을 없애버리라고 하고정상인들의 길을 막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대중교통을 자기 입맛대로 저상화하면서 자기 장애에 맞는 시설을 이탈하고 자기 집만 마련해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고 지 세금으로 지하철 버스 자리를 차지하면서 이리저리 다니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자들이 하는 시위가 탈시설 시위라고 하면서 이..

그런데 왜 장애인 탈시설 활동지원 예산을 4조 따블로 올려달라고 지하철 문 처 막고 지랄이야~~~ 니들이 탈시설 하고 싶으면 제대로 된 의학적 검사를 제대로 받고 기획재정부 예산 제대로 처먹으라고.. 아무 죄 없는 지하철 조종사들이나 지하철 승객 시민들의 출근길을 왜 침해하고 그래!!!! 이러다가 군인 분들 출근 시간 늦어서 전원 엎드려뻗쳐 해야 되는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