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니들이 시민에게 불편을 끼쳤는지... 니들이 도로를 불법점거해 시민들의 정당한 출퇴근길을 부당하게 막아섰는지... 지하철 내 안전수칙을 지켰는지 잘 살펴보라고 병신들아.. 자꾸 폭력 경찰 운운하면서 경찰 물러가라 소리치지 말고 알겠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01/OVTIPH6RVNHBRPG22MKKHMB23U/ [단독] 넉달만에 욕창으로...脫시설 사업으로 ‘독립’한 장애인의 쓸쓸한 죽음 단독 넉달만에 욕창으로...脫시설 사업으로 독립한 장애인의 쓸쓸한 죽음 60대 하지마비 장애인, 시설서 나와 넉달만에 욕창사망 사지마비 50대 장애인도 욕창 겪다 뇌졸중 사망 관리 안되는 脫 www.chosun.com (출처: 조선일보)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 탈시설 자립주택으로 개조해 60대 하지마비 장애인 한 분이 자립하려고 거주하다가 넉 달 만에 욕창이 많이 생겨 패혈증으로 뇌졸중으로 사망해 응급실에 실려왔다고 한다. 이게 다 뭐 때문이다? 장애인들의 자기 장애에 ..

수많은 지하철 승객들한테 크나큰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아주 소름돋는 행동이 됩니다. 쌍날검 끝마디마다 아주 송곳 같거나 가시 같은 칼끝이 예리하게 새겨져 있고 캍날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잘못 급정거하거나 만원에 쓸려 나가면 같이 타는 승객들이 눈이나 머리에 찔리거나 가슴에 찔리거나 쓸려나가며 베여 나갑니다. 잘못하면 실명이나 사망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지하철 온 승객들이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의 탑승을 굉장히 위험한 짓으로 여기게 될 것이고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복무무하는 부대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실추될 것이고, 살인마로 여기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지하철 안에 쌍날검을 들이면 안 되고 군사기지에 들여야 합니다. 아니면 특수한 가방을 만들어서 보관하여 앞으로 매서 옮기던가..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29/GVGIUHGYWRANNKV2GMMMNLUESY/ “전장연 불법 시위, 국민 볼모로 도 넘어” 지체장애인협회 성명 전장연 불법 시위, 국민 볼모로 도 넘어 지체장애인협회 성명 어느 특정 정당의 입장도 옹호하지 않아 www.chosun.com 뉴스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불법동정 장신교 컬트의 입장만 대변하고 마치 그게 전체 장애인의 의견을 대변하는 단체인 마냥 다 불법시위를 옹호하고 난리가 났는데.. 47만 장신교 신도들과 지체장애인 신도들을 보유한 보통 장신교 단체 지체장애인협회도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건 옳지만 지하철 내에서 교통방해를 심하게 할 정도의 불법시위는 지양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

https://youtu.be/s3d6EFY220E (출처: 역사적순간 -Historical moment- 원제목: 할머니의 임종지키러 가는 울부짖는 시민을 붙잡고 "버스 타고 가세요."... 악마도 울고가는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 어떤 시민이 할머니의 임종을 지키러 가야 한다고 절규하고 울부짖는데.. 감히 그 곳에서 내려서 버스 타고나 가라고??? 그럼 이것 봐라, 이 장신교 떼거리 간부여,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6961 "장애인도 버스타고 고향 가고싶어요"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 24일 오후 대구시 동구 한진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장애인도 추석에 버스타고 고향으로 가고 싶다며 승차권을..

https://youtu.be/sAyE6Bh7llg (출처: 윤투브, 원제목: 난 불법 시위꾼들이 싫어) 역시 윤서인 작가님께서는 자신이 세운 인라이트 스쿨이 아니라 자신의 유투브에서도 저 포학한 지하철 내 장신교 불법 컬트 행위에 대해 소신있게 일침을 내셨네요. 그리고 그걸 비판하면 장애인 혐오라고 소리치는 사람들에게 너 9호선 싫어하니 남의 아저씨 머리에 폰으로 찍어낸 악한 여자놈을 싫어하는 것을 9호선 타는 지하철 승객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는 일침을 내놓으셨습니다. 장애인이든 정상인이든 어린이이든 늙은이이든 나쁜 말과 행동과 불법 시위가 너무 싫다는 거 극공감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524

원래부터 대형견과 똑같기 때문에 제지를 못해도 게속 욕을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여기 소형견들을 끌고 오는 미친 애완동물 주인들이 계속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이유가 지하철 여객 운송 약관에서 안을 수 있는 소형견이나 장애인 보조견 허용하니깐 그러는 거 아니야? 장애인 보조견 허용하는 동시에 안고 데리는 소형견을 제외하면서 애완동물 동반금지를 허용하니깐 미친 일이 자꾸 생기는 거 아니야? 아니 시발 소형견 그렇게 더러우면 차라리 소형견 안고 있는 아줌마한테 왠 개를 끌고 들어오냐고 소리치고 싸우면 되는 일이고 지하철 민원 때리면 되는 일을 왜 자꾸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 올려서 마녀사냥질 하며 안내견 왜 안되냐고 상대짱 지랄거리냐? 안내견이 무슨 성지라도 되나? 안내견 감히 건드렸다 싶으면 애완동물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