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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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의 아주 유명한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 지하 2층에 세워진 신생아 희생 제단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31. 00:05
서울시 강동구의 가장 유명한 종합병원인 강동성심병원 내 산부인과가 지하 1,2층을 중심으로 크게 지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일하던 산부인과 병원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한쪽은 바로 만삭이 되던 아기를 출산하도록 돕는 분만실 안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나 간호사들이고, 다른 쪽은 지하 1층 아래 분만실 안에서 원치 않는 임산부를 안내하여 다 큰 태아를 최첨단으로 자궁 밖으로 꺼내 제일 아래 지하층 사탄의 몰렉 제단에 옮기는 낙태수술 관련 직종이다. 즉 그 산부인과 직종 의료인들이 지하 아래 따로따로 아기를 낳을 임산부만 분리해 진짜 분만실에 들여 아이를 낳게 하고 나머지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임산부들은 최첨단 임신중절 분만 수술로 태아를 꺼내 저 지하 창고 밑에 실어나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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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의 양 팔 없는 국내 입양인 만성 식중독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6. 00:10
1988년 7월 1일 미국 미네소타에 태어나다가 1살 때부터 자기 지역 내 기독교 입양가정에 입양되어 성인이 될 때까지 무럭무럭 자라나 자기만의 힘으로 설거지를 하고 공부를 하고 미네소타 최고 대학까지 졸업하고 자신의 발로만 운전하던 팔 없는 백인 장애인 운전수 제임스 하월드 씨(30)... 그는 1학년 대학생활 시절 때부터 자동차 운전을 시작하여 더러운 발만으로 운전대를 잡으며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자주 해오다 2012년 7월 28일부터 2019년 4월 5일까지 만성 식중독 병에 걸렸다. 그래서 그 운전수는 아예 치료받지 못하고 종합병원 병실에 병져누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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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동쪽 종합병원 담당 의사 환자 가족 연쇄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3. 00:10
2010년 7월 1일 오후 4시 32분 경 독일 베를린 수도권 동쪽의 한 종합병원의 응급실 안에서 테마파크를 방문하여 놀이기구를 타다 운행 도중 척추와 장기가 파열되어 중상을 입은 전동휠체어 탑승 척수장애인 입원환자가 실려왔었다. 당시 그 담당 의사였던 아르헨 덴 부르크 씨(59)가 그를 긴급히 수술실로 옮겨 응급수술을 해주고 심폐소생술을 해주고 이식수술과 입원치료를 다 해주었지만 그 환자는 끝내 의식불명 상태가 되어 도저히 손 쓸 수 없었다.. 그래서 그의 가족이 의식불명인 환자의 병실에 방문하여 옆에서 밤새도록 지켜보고 수발들어주고 울어야 하는데.. 그 광경을 차마 보다 못한 그 담당 의사는 속으로 차라리 그 환자를 안락사시켜버릴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그 담당 의사가 그 환자의 가족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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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살아남은 일부 낙태 마약 생존자 한 명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7. 1. 00:22
유흥업소들과 클럽 등지에서 낙태 마약을 복용해 수많은 배아들을 인공화학을 섭취하여 DNA 변형되어 자라난 뒤 몸 밖으로 배출되어 이물질로 치워져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었는데.. 그것도 300만개의 태아들을 이런 식으로 싸매 버리고 처리했다. 그 300만 개 중에서 20만 개는 병원 인큐베이터로 옮겨져 수개월 동안 수술 치료받다 결국 인공 독성 화학 물질로 변형된지라 여러 머리 부분이나 몸 속 장기 종양이 계속 생겨 팔과 다리나 성기 자체도 생성되지 못한채 사망했다. 나머지 1명 만이 심장 판막과 장기가 종양으로 가득찬 채 극적으로 살아남아 끔찍한 고통과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가 3살 때까지 자라난 뒤 입양가족으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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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월 30일 날 백신 주사 맞으러 엄마랑 함께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공지사항 2021. 11. 30. 18:20
어제 일정 없이 갑자기 11월 9일 화요일에 엄마랑 함께 종합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러 갔다가 수납 확인하고 백신 개인정보 적고 주사실에 가서 오른쪽 어깨에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데요. 이번에는 정해진 일정대로 11월 30일 날에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다 다시 엄마랑 함께 차타고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가서 제가 똑같은 수속을 밟아 그대로 주사실에 가서 백신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첫번째와 달리 오른쪽 어깨가 아니라 왼쪽 어깨에 반대쪽으로 맞네요. 그리고 나서 부작용이 있을까 하여 전과 같이 몇십 분 이상 쉬게 되었는데요. 그 다음에 저는 집으로 돌아가 그냥 쉬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는 핸드폰을 끄라고 엄마가 시켜서 폰을 꺼버려서 그냥 몇 시 몇 분인지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절대로 못하지만요.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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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요일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받았습니다.공지사항 2021. 11. 10. 18:51
제가 백신 접종 일정을 정하지 못한 채 갑자기 화요일에 엄마가 저보고 맞으러 가자 하기에 지금 위험한 주삿바늘을 맞고 백신을 맞아야 해서 굉장히 두려웠고 긴장을 심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사는 곳 가까운 종합병원에 가서 백신접종 맞으러 접수 대기실 의자에 앉아 주민등록증 신분증 들고 백신 관련 종이표를 들고 간호사에게 다가가서 코로나 19 백신 관련 정보를 적고 그 분이 질문하는 모든 질문에 답하고 주사 관련 알레르기 없거나 임신 중이냐고 할 때 저는 알레르기가 없고 임신 안했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엄마와 함께 2층에 있는 주사실에 가서 엄청 날카롭디 날카롭고 무서운 코로나 19 백신을 맞게 되었습니다. 당시 맞고 있었던 백신은 화이자였습니다. 그걸 오른쪽 어깨에 맞는다고 생각하니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