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자기가 아무리 강간이나 기타 생활고 문제로 태아를 없애려 낙태수술 받으려 가도 자기 자궁 속에 흡입기 뻥 뚫려서 엄청 아플 것 같고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갈 것 같아서 받기 싫어지고... 자기가 더 이상 절망에 빠져 어디가도 못 사는 처지로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난간을 벗어나 떨어져 자살하려고 해도 거기 떨어지면 굉장히 아플 것 같고 평생 고통스럽게 누우면서 끔찍하게 죽을 것 같아 절대로 못합니다 아니 옥상 난간 근처에 가기도 싫습니다. 누군가 자살을 도운다는 명목으로 나를 옥상 난간에 떨어뜨린다면 난 아마도 악한 살인자로 착각할 뻔합니다.

http://gnpnews.org/archives/129870 미국, 약국서 낙태약 살 수 있어... 자살 등 심각한 사회문제 예상 - 이슈 미국에서 이제 병원뿐 아니라 약국에서도 임신중절약(사후피임약)을 구입할 수 있게 돼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국내언론들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일 먹는 임신중절약의 주요 성분 gnpnews.org (출처: 복음기도신문) 수술 없이 약물로 낙태를 했는데도 그 때문에 마약복용 작용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항상 자기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세계관이 바뀌고 계속 자신이 아이들을 죽였다고 후회하는데.. 도대체 왜일까? 미스터리하다...

아니 처음부터 자기 보호자와 함께 지내면서 식당 문을 지나고 도로 턱을 지나면 되는 건데.. 단지 도로 턱 많다고 식당 문턱 못 간다고 갑자기 음독자살하면 그러면 식당 돈 못내고 못 사먹는 사람들은 다 바보 같아서 자살하는 거냐? 기분 내키는대로 자살 아무렇게나 하는 기분이다.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님께서 기업인들한테 생일선물로 1천억 짜리 피아제 시계를 선물 받아서 논두렁에 버렸다가 결국 검찰의 수사로 자기를 잡아가려는 걸 알고 자살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자살한 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살해당하며 자살로 위장한 것이지요. 사실 컴퓨터로 유서를 쓴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컴퓨터로 유서를 남기고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 떨어져 자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체팔이를 하지요. 어떤 놈이 피아제 검찰 수사를 받았다고 갑자기 봉하마을 부엉이바위로 가서 두부외상일으킬 정도로 자살합니까? 저도 아무리 자살충동 수시로 느껴서 죽고 싶다 하여도 머리가 아플 것 같으면 아예 그만두었습니다. 못했습니다. 어떻게 감히 그 사람이 검찰 수사 받거나 피아제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고 갑자기 자살충동..

www.youtube.com/watch?v=0dSsChV552E (출처: MBCNEWS, 원제목: '성전환 후 전역' 변희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21. 03.04/뉴스투데이/MBC)) 아이고... 이제 군 부대 내 해외 여행을 빙자하여 스스로 자기 몸을 자르는 성전환 수술을 택하고 심신장애 및 음경훼손, 고환적출 문제로 마땅한 전역을 받았는데.. 거기에 지들이 무슨 불의와 차별에 맞서 싸우는 정의투사인마냥 군인권센터 기자회견을 열고 육군과 고소미 싸움질하며 반역질 하다가... 결국 자택서 자살을 하여 세상을 떠나게 되셨다. 진짜 지들이 얼마나 군법을 개무시하고 갑자기 여자로 돌변하여 여군이 되겠다고 하는 건 무슨 망발이고 이제 군인으로 살지 못한다고 빡돌아서 자택에 가서 자살을 하면서 시체 ..

저의 몸엔 신경과민증이 있고 조금이라도 몸의 일부분을 찌르려 하면 겁이 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무리 제 몸에 문신을 새기고 싶어도 감히 문신하는 곳에 가며 몸에 문신새기는 바늘을 대고 싶지 않아하고요, 아무리 죽을 심정으로 절망스럽게 자살을 하고 또 하고 싶어도 나중에 떨어져서 굉장히 아플까봐 전혀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칼에도 대지를 못합니다. 너무나 끔찍할 것 같기 때문이죠. 아마 일리다리 쌍날검이나 전투검의 끝날로 자살하고 싶어도 못하게 될 거에요. 그걸 누군가가 뒤에서 강요하면 정말로 싫어하고 죽음을 두려워해야 하고... 만약 그렇게나 문신의 픽셀 1000개 이상을 채우기 위해 바늘을 몇 천번 두들겨야 하냐 생각한다면 정말로 더더욱 끔찍할 겁니다.

아니 왜 내가 자살을 하지 말아야 함.. 지금 환청 환각 때문에 너무나 괴롭고 자책감 시달려서 피해야 할 시기인데... 이렇게 한 줄 전화를 한다고 다 살려지나? 지금 노동강도 무척 세지고 정상인들의 극심한 빈곤에 시달려서 자살을 하려고 하는데... 그냥 전화 번호 한 줄로만 되는 줄 아나.. 생명을 살리면 뭐 어쩌라고... 생명을 살리는 대신 죽기보다 너무나 소름끼치고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계속 살아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