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검찰 수사 = 피아제 시계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님께서 기업인들한테 생일선물로 1천억 짜리 피아제 시계를 선물 받아서 논두렁에 버렸다가 결국 검찰의 수사로 자기를 잡아가려는 걸 알고 자살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자살한 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살해당하며 자살로 위장한 것이지요.

사실 컴퓨터로 유서를 쓴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컴퓨터로 유서를 남기고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 떨어져 자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체팔이를 하지요.

어떤 놈이 피아제 검찰 수사를 받았다고 갑자기 봉하마을 부엉이바위로 가서 두부외상일으킬 정도로 자살합니까?

저도 아무리 자살충동 수시로 느껴서 죽고 싶다 하여도 머리가 아플 것 같으면 아예 그만두었습니다. 못했습니다.

어떻게 감히 그 사람이 검찰 수사 받거나 피아제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고 갑자기 자살충동 시달려서 번개로 자살하러 갑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도 대한민국 내 대기업과 친해져서 친기업 정책을 많이 펼쳐대고 태광산업 회장에게서 피아제 선물을 받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