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09년부터 MBC를 비롯한 여러 방송사에서 로봇다리 세진이 수영선수 관련 다큐 방영을 여러 번 한 결과.. 무려 강동구와 강남구에서 총 3~16건 정도 장애아동을 입양한 입양부모한테서 심각한 폭력과 구타와 폭언과 아동학대 살인을 당하면서 머나먼 곳으로 차 몰고 산으로 암매장되는 사건이 급증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경기도의 한 고아원에서 입양해 강동구 상일동 마을로 들여온 양쪽 무릎 위 모두 잘린 절단장애아 민국이(7) 사건을 보자.. 당시 그 입양 엄마가 MBC의 수영선수 세진이 다큐를 보고 자기 입양한 아이 걸을 수 있도록 하자고 해서 40일 동안 의족을 착용한 어린 민국이를 밖으로 끌고 가 걷는 훈련을 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그 아이가 아무리 의족을 착용하고 밖으로 걸어다니려 해도 계속 넘어지고 ..

아니 무슨 그냥 개인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는 것과 입양특례법에서 법원 허가 받지 않는 불법 입양 전 위탁양육을 함부로 비교를 해.. 아침에 일어나는 건 그냥 개인적인 거고 아무것도 피해를 주지 않는 가벼운 일상생활인데.. 그걸 아주 낯선사람이 혈연관계 없이 키우는데 중대한 검증을 거쳐 이루어져야할 입양제도하고 어떻게 가볍게 취급하고 갖다붙일 수 있는 거지?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생활하는 게 아니라 아주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데 아무렇게나 검증없이 여러 가정 바꿔치기 하고 입양아동 맘대로 바꾸고 쇼핑하듯 다루는 거잖아. 그게 무슨 아침에 일어나는 것 같다고 아이고... 그러면서 이제야 와서 문재인 입양 아동 바꿀 수 있다 입 뻥긋한 거 가지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마음대로 인형처럼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고 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