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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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 근방 대형병원 내 장애인 안락사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3. 1. 04:57
2008년 4월 17일 날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한 1급 지체장애인 남하석 씨(35)가 전동휠체어를 몰고 놀이기구들을 타다가 가장 위험한 롤러코스터인 T 익스프레스를 탑승했다. 그러다 그는 열차 좌석에 착석하여 안전벨트 메고 탑승하다 운행 도중 급강하 상승으로 인해 허리뼈 골절로 인한 돌출과 장기파열로 인해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안전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후송되어 저 멀리 떨어진 대형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응급실 현장으로 달려가던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들에 의해 CT 촬영 진찰을 받은 끝에 수술실 안으로 실려가 응급수술을 받았다. 그렇게 오랜 기간 의료진들의 노력 끝에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중환자실로 이송되어 며칠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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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 정원 꽃밭 훼손 및 회전목마 대기줄 입구 앞 안전요원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7. 07:25
2013년 4월 27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의 남쪽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발달장애인 학부모 박정건(32, 남) 장효성(30, 여) 부부가 자신의 4살 지능이 대단한 중증 성인 발달장애인 박형진 씨(29)를 데리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서 2호선 강변역에서 내려 주변 정거장에 서서 해당 번호의 직행버스를 타고 삼성 애버랜드로 여행갔다. 그 버스를 타고 삼성 애버랜드 정거장에 손잡고 함께 타고 있던 모든 버스 승객들과 다 내리고 셔틀버스 정거장 앞에 줄 서서 대기하다 셔틀버스를 타고 애버랜드 매표소 앞으로 갔다. 그렇게 하다가 그 학부모는 갑작스러운 발작난동과 괴성을 감내하며 매표소 앞에 복지카드와 같이 성인 3명치 돈을 내고 자유이용권 팔찌 3장을 할인으로 구매하여 팔찌로 맨 뒤 매표소 옆 입구 개찰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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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 마을 꽃밭 정원 훼손 및 주토피아 유리창 파괴 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29. 00:09
2012년 4월 20일 날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의 북쪽 임대 빌라에 거주하던 한 어머니뻘 장애인 학부모 여광자 씨(56)가 정광견 발달장애인 자녀 정광견 양(16)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을 방문하여 내선순환행 열차를 타고 강변(시외버스터미널)역에서 내려서 인근 버스 정거장에 서서 기다린 뒤 해당 번호 직행버스를 타고 삼성 애버랜드 정차역에 도착하여 내렸다. 그 곳 정거장에 다들 손잡고 내려서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걸어가 대기줄에 서서 셔틀버스를 탄 뒤 삼성 애버랜드 매표소 앞에 걸어나가 복지카드와 함께 돈을 내고 입장료 두장을 사들였다. 그 학부모가 자기 자녀 대신 두 장의 입장권을 들고 입구 개찰구 앞에 지키던 알바생들에게 보여준 뒤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하여 마을 꽃밭 구경을 시켜주다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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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버랜드 내 토네이도 탑승 후 괴성난동 안전벨트 파괴 후 심정지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28. 00:20
2020년 7월 18일 날 서울시 광진구 능동 북쪽의 한 임대 아파트 내에 거주하던 한 노모 이정혜 씨(68)가 심한 중증 자폐성 장애를 가진 자신의 성인 자녀 정수형 씨(25)를 데리고 서울지하철 7호선 군자역 안으로 들어가서 건대입구 역에 내려 2호선 내선순환행 열차로 갈아탄 뒤 강변역 근처 시외버스터미널 정거장 안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서 삼성 애버랜드로 가는 급행 버스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에 달려가서 내린 뒤 셔틀버스를 타고 매표소 앞으로 걸어나가 자유이용권 하나 끊어 방문하여 근처 손님상담실을 방문하여 장애인우선탑승 예약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함께 손을 잡고 애버랜드 내 꽃밭과 아름다운 마을을 구경시켜주고 근처 주토피아 동물원 안으로 데리고 걸어가 야생동물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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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버랜드 주차장 앞 무차별 차량돌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5. 00:21
2007년 12월 4일부터 10일 동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화 아파트에 살고 있던 한 여성 시각장애인 직장인 성혜련 씨(27)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친구들과 함께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애버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꽃밭 구경을 열심히 하고 식당이나 공공장소 백화점 안에서 30차례 이상 동승 반입 허가를 받아서 자주 방문해오다 갑자기 내성돌격으로 인해 심하게 넘어지고 테이블 의자 발에 밟혀 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2007년 12월 14일 날 그 시각장애 안내견 동승자는 자신의 옆 친구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다시 애버랜드 주차장으로 가다가 인근 운전자들과 가족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치여죽이고 주변에 주차된 차까지 부수다가 스스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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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교남학교 2학년 중학생 반 삼성 애버랜드 단체 관광 후에 벌어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2. 05:09
1995년 3월 20일 날 서울시 강남구 화곡동에 세워진 교남학교 단체로 중학교 2학년 반 발달장애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들과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의 삼성 애버랜드로 견학갈 때의 일이었습니다. 그 학생들이 모두 바이킹 한 번 타보고 싶다고 반 선생님에게 조르다가 그 놀이기구를 찾아 달려가서 대기줄 오래 서서 기다리다 바이킹 탑승하려다 주변 안전요원 알바생들에게 허가를 받고 탑승한 날이었는데.. 그 중 한 명의 발달장애인 학생이 바이킹을 탑승하다 겁에 질려 발작하여 앞과 옆에 앉아 있던 승객들을 주먹으로 마구 때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어떤 반 학생들은 반 단체로 대기줄에 서서 안전요원의 허락을 받아 바이킹을 탔는데 바이킹 운행 도중 서로 발작하여 괴성을 지르고 안전핀 부술 정도로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