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유재일 아저씨께서 시설장애인부모회 부모되시는 분들을 유투브 중계에 초청하셔서 탈시설로 인해 온 몸이 욕창으로 썩어들어가고 밥을 제대로 못먹고 밥 먹고 싶어서 불을 내서 화재로 사망하는 사건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고 얘기하고 심지어는 활동지원사가 동성간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하는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그러면서 다른 유투버 동영상 도중에 전장연 불법 탈시설에 관해서 계속 비판하고 계셨어요.. 이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무분별하게 공공장소 내에 불법 동승 반입을 하는 것에 대해서 좀 비판했으면 좋겠고,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받아들이다가 결국 털날림과 공중위생 불결로 인한 재산 피해를 받았고 안내견 동승자한테 지팡이로 폭행당하고 찔림 당하는 안내견 피해자들을 꼭 만나 뵈어서 유투브 중계 라이브로 대화 나눴으면 ..

일리다리 국가에서는 여러 번 내전을 겪고 다시 일어나고 재건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계속 일리단님을 배신하고 그냥 극단적인 세속주의에 빠진 젊은 정예병들과 충신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일리다리 정예병들과 충신들이 내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해먹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물론 50%의 정예병들과 충신 분들이 어떠한 내전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일리단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충성스럽게사는 경우도 많으나 이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며 심각한 일이다. 그리고 수도 없이 팔려나간 불법 동정 입대자들이 많아지고 있고 급기야 자신이 정상인인 척 행세하는 위정 장애인 병사들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스스로 타락해진 장애인들이 너무나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부대 내에서 보직 ..

미국의 전체 정상인 사형수의 16%가 감히 신성한 장애인 보조견을 거부했다는 특견교적 목적으로 불법총기 살해를 시전했다고 하고.. 20%가 불법 동정 장애인이나 안내견 동승자(남발자)의 지시와 살인청부 대금을 목적으로 정상인들을 살해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정상인들이 불법총기를 암암리에 구매해 살인을 저지르는 사건 중 30%가 감히 안내견을 비롯한 장애인 보조견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점원들을 살해하였으며 15%가 불법 동정 장애인을 감히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점원들을 살해하였다. 그리고 안내견 동승자 수하에 살던 정상인들은 일반 장애인 수하에 살던 정상인들보다 120배나 흉악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굉장히 높고 불법 동정 장애인 수하에 살던 정상인들은 일반 장애인 수하에 살던 정상인들보다 70배나 흉악범죄를 ..

내가 상대짱들과 안내견 남발자들과 몇 차레 이거는 애완동물출입금지 위반 사항이다 안내견 거부하는 것은 애완동물 거부하는 것과 똑같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려 했는데... 갑자기 저 사람들이 나보고 어딜 감히 애완동물과 비교하냐 이런 식으로 함부로 말 끊고 어떻게 그게 00냐 계속 반복적으로 말하고 계속 그게 어떻게 그거냐 이딴 식으로 떽떽 부인하고 이런 식으로 인격무시하고 난리가 났었소. 더 이상 대화가 안 되고 말이 씨가 안 먹혀서 그냥 발차기로 제압하고 더 이상 말을 듣지 않기로 했지요. 그런데 누군가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달려들었죠. 아 시발.. 내가 이런 놈을 위해서 경찰에 또 잡혀야하고 맨날 취조당해야 했나? 내가 이럴려고 대화하러갔나 싶었네.. 나는 니들 비교당한 것 가지고 욱하면..

(아직은 사실로 밝히지 않는 가설입니다만..) 막 승객 폭행 살해하고 종업원 및 역무원 갑질하고 조폭 청부 살해하고 아동학대하고 그런 장애인들은 주로 남의 공공장소에서나 대중교통 등등에 아무데나 보조견 데리고 일하려 하거나 놀려 하는 서비스견 주인, 자기 신체의 장애를 무시하고 무조건 차를 개조하여 운전하는 장애인 운전수, 자기 신체의 장애를 무시하고 안전요원 허락 하에 놀이기구 탑승하였거나 그대로 하려고 하는 자, 막 자기 신체의 장애를 무릅쓰고 자기가 부모가 되겠다고 결혼하여 애 낳는 자들이다. 일반 장애인들은 그딴 거 전혀 안하고 그냥 언성 높이다 마다 그만 두고 술취함에 따라 그와 유사한 범죄를 저지르며 헤롱헤롱한다. 그리고 일반 장애인들이 저지르는 범죄의 비율 70%가 발달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

아니 아무리 수십년 동안 특별하게 가정견으로 전문훈련기관을 지정해서 빡세게 훈련시켜도 개는 개고 개털 날리는 생물학적 대형견이고 사람들을 위협하는 것인데 그걸 감히 정당한 사유 없이 공공장소 숙박시설 맛집에 아무데나 들여보내달라는 심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심뽀인지 미쳐 이해할 수가 없소. 그리고 아래 4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훈련기관 종사 이건 또 뭐냐? 이제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두 눈 두 귀 다 건강한 사람까지 전문훈련기관 종사자니깐 다 보내달라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이딴 법을 만들어가지고 국가가 남의 영업에 개를 들여보내달라고 강제를 하고 그러는지 난 이해가 안 간다.

반드시 숙박업소까지 출입을 시켜서 침대에 털이나 체액을 묻히는 꼴을 보게 될 것이고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서 평생 침대에 묻은 털과 함께 음식을 먹어야 할 것이며 백화점이나 식당에 묻은 안내견의 털과 체액을 우리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먹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숙박업소에 안내견 들여보내잖아. 그러면 반드시 목욕탕 스파까지 가게 될 것이고 찜질방까지 가게 되어 그렇게 뜨거운 찜질방 솥에서 안내견을 혹사시킬 것이고 뜨거운 목욕탕에 안내견을 익사시키고 화상입힐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스트레스 때문에 다른 사람 물 수도 있는 것이고 익사당하여 다시는 구제를 못받고 다른 사람에게 엉뚱한 책임을 물게 될 것이다. 절대로 안내견 남용을 정당화해서는 안 되며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기능을 한다고 아무렇게나 ..

시각장애인 맹인들의 길을 안내해주는 안내견을 비롯한 모든 장애인 도우미견의 편의에 빠져 지나치게 의존하여 공공장소에서나 식당, 숙박업소 등등 앞에 시각장애인의 눈 운운하거나 장애인의 손과 발 운운하며 어거지를 피우며 기본 애완동물 출입금지 위생법에 어긋나는 동승행위를 한 자들을 말한다. (그것 뿐만 아니라 지하철, 전철, 버스, 택시를 비롯한 모든 대중교통에도 포함된다.) 그러한 사람들은 안내견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지체 장애인을 부축이는 도우미견과 청각장애 농인들의 귀가 되어준다는 보청견도 위에 포함이 된다. 자기 개가 무슨 노다지 신성한 마법 성물이라도 되는 건지 감히 개라고 부르면 어딜 감히 식으로 열폭질하거나 어디 단순한 개냐고 경계선 인격장애인마냥 부릅뜨며 언성을 높인다. 그러면서 자기 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