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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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남쪽 상가 개인 대형 문구점 내 칼부림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4. 3. 01:15
2002년 7월 14일 날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남쪽 상가 개인 대형 문구점 안에서 인근 마을 고등학교 시각장애인 여교사 인혜정 씨(25)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왔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안내견을 의지하여 진열대 앞으로 나서려는 순간 계산대를 지키던 문구점 주인 이형균 씨(58)한테서 여기 문구점에서 큰 개를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하냐고 빨리 개를 데리고 다른데로 나가라는 엄한 소리를 자꾸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여교사는 화가 나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계산대 앞으로 걸어가서 격한 말다툼을 벌였고 급기야는 자기 옷소매에서 날카로운 식칼을 꺼내 자신의 잔존시야를 사용하여 그 문구점 주인을 마구 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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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강남 보드카페 내 안내견 반입 시도 후 몸싸움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3. 31. 00:20
2016년 8월 2일 날 오후 3시 1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강남 보드카페 내에서 한 시각장애인 중학교 여교사 김혜은 씨(2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들어오려고 하였다. 그런데 카운터 앞에서 그녀를 지켜본 한 보드카페 점주와 3명의 점원들이 깜짝 놀라 여기 카페에서 개를 데리고 오면 안된다면서 빨리 개를 데리고 다른 데로 나가달라고 소리를 쳤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은 자신 앞을 가로막으려던 점주들과 점원들에게 격한 고성으로 "이거 놔라고! 이게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데리고 합법적으로 들어온 건데.. 이게 어떻게 매점 안에 개를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고 지랄이야? 야 이거 빨랑 손놓지 못해? 야 이 새끼야. 이딴 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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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서쪽 GS25 편의점 살인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11. 00:02
2020년 5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쪽 편의점 안에서 1급 청각장애인 정준마 씨(3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제공받은 도우미견을 의지하고 편의점에 출입하였다. 그 곳에서 자신의 귀를 채워주기 위해 편의점 주위에 도우미견을 내려놓고 돌아다니게 하였다. 그렇게 하면서 그 청각장애인은 작은 쇼핑카트를 꺼내 진열대에 놓인 물건들을 다 고르며 계산대에 올렸는데 그 때 그의 뒤에서 도우미견을 동승하고 내버려두는 걸 지켜본 편의점 남성 주인 한솔미 씨(28)가 도우미견을 개로 가리켜 왜 그런 걸 데리고 왔느냐며 빨리 밖으로 데리고 치우라고 개를 치우면 계산해주겠다고 말다툼하였다. 그러자 그의 말과 행동에 빡친 도우미견 동승자는 미리 준비한 칼로 그 주인을 여러 번 찔러 흉상내고 살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