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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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남쪽 도시 마을 인근 교회 내 다중 총기난사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8. 01:21
2002년 11월 30일 날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남쪽 도시 마을 호화 저택 안에 거주하던 사탄의 교회 소속 시각장애인 사탄주의자 마일리 멘슨 씨(39)는 자신과 함께 살던 6명의 부하 사탄주의자들과 함께 총을 꺼내들고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마을 교회 안으로 반입하여 들어갈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 교회 관계자들인 부목사들과 집사들은 그들이 개를 데리고 온 것을 보고 아예 반입을 거부하여 문 앞을 가로막자 그들은 곧바로 소총을 꺼내 전부 다 쏴죽이고 그 교회 안까지 난입하여 예배드리던 신도들을 향해 전부 총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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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주변을 돌아다니던 이름 없는 연쇄살인마 이야기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6. 00:11
1946년 3월 9일 날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도시에 거주하며 서로 결혼한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 부부 밑에서 태어나 찢어지게 가난하도록 자라난 조니 애덤슨 칼로엘 씨(45)는 어린 시절을 보내며 발음과 언어 구사가 서툴고 키가 자라지 못하고 평생 방치당하며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굶주려 살아가야 했다. 그 때문에 그는 28세 때부터 45세까지 대인관계가 불안정하며 노가다 인생을 살다가 결국 16명의 여성들을 잔혹하게 연쇄살인을 저질렀고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혀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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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시카고에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이 300명 거주한다.지옥하늘의 소설장 2022. 5. 6. 17:02
시라크(시카고, 이라크) 시절 때에도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은 진짜로 많다. 그 곳에 갱단의 통제력 없는 젊은 놈의 흑인 깡패들이 불법총기를 스스로 갱단에 승진하기 위해 아무 죄 없는 시민들을 무차별 총격살해하지만... 만약 절대 성역인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이 돌아다니면서 그와 마주친다? 그러면 감히 총을 쏘지 못한다. 만약 그 놈까지 총을 쏘아대면 장애인을 감히 쏴죽인다며 사람들이 떼거지로 모여서 일방적으로 비난하려 들 것이다. 그리고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최고의 개를 쏴죽였다고 떼거지로 저항하려 들 것이다. 그것 때문에 눈 마주치는 것 말고는 감히 그러한 시각장애인을 쏴죽이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의 살인청부 요구를 들어주며 식당을 털고 그러한 시각장애인 부류의 특수견 반입을 감히 거부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