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원래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서울 지하철 모든 노선도를 따라 운행하는 열차 칸 안마다 여러 승객들이 떼거지로 소형견만 데리고 반입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오래 전 1993년 10월 8일부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직원들이 우리 서울도시철도공사 본사를 방문하여 자신들이 청각장애, 발달장애용으로 훈련시킨 소형 도우미견 반입을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커다란 대형견 견종인 안내견을 제외한 모든 대형견 반입만 제한하고 무작정 소형견 출입가능하도록 해당 기관에 근무하던 라베이파 사탄주의자 출신 역장님들과 실장님들과 서로 협의하여 요구한 결과였다. 그것도 아예 모르고 인터넷 사진 한짤만 지나가서 구경하던 안내견 추종자 놈들이 아무데나 사진찍고 얘네들 아주머니 애완견 더러운 개에 보조견 옷 안 입혔다고 지랄발광하..

2006년 7월 21일 한 경기도 김포시 김포본동의 장애인 자립 주택 아파트 단지 1층 집에 거주하던 한 뇌병변 중증 장애인 염형린 씨(65)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몰고 인근 마을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에 내려 여권과 항공 예매권과 거액의 돈을 다 내고 아시아나 항공기 안으로 진입하여 통째로 탑승하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승무원들이 자신의 탑승길을 가로막아 여기서 보호자 없이 탑승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 말을 들은 뇌병변 장애인 승객이 갑자기 격분하여 그들에게 시비를 걸고 말다툼하고 온갖 폭언을 일삼았다. 아무리 승무원들이 우리 기내에서 보호자 없이 손발을 쓸 수 없는 승객을 받아줄 수 없다먼서 이것저것 사정을 해도 오히려 그 장애인 승객은 격분하여 자신의 휠체어를 몰고..

2009년 10월 16일 날 미국 아칸소 주 해외입양인 출신 전문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훈련사 박성화 씨(로자 박 클레이언트/38)가 자신의 입양부모의 나라인 미국을 떠나 김포공항을 방문하여 인근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를 갈아타고 합정역까지 내려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 앞 호텔 방을 7일 기간으로 잡아 숙박해왔다. 그 7일 동안 기간에 옆 모텔방에 살고 있던 20명의 해외입양인들의 집 안에 침입하여 자신의 칼로 찔러 연쇄살해하여 달아났고 인근 마을 버스 정류장에 기다리며 버스를 타다 같이 타고 있던 한국인 승객들을 무차별적으로 찔러 살해하여 출입문 밖으로 도망쳤다. 그 때문에 그 사람이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마포경찰서 취조실에 끌려갔지만 형사들과의 언어소통 문제로 아예 풀려나갔다가 ..

2022년 7월 25일 날 저녁 8시 30분 경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행복한 세상 아파트 상가 북쪽 이름 없는 빵집 앞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 관광객 안지온 씨(23)가 자신의 남자친구 백승현 씨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나섰다. 그런데 그 시각장애인이 그가게 빵집 주인한테 고성을 질러 화를 내며 어느 빵인지 잘 고를 수 있도록 어디 색각 보정 표시나 점자 표시 같은 걸 붙일 수 없냐며 언성을 높여 다투기 시작하였다. 그에 대해 그 빵집 주인은 화가 나서 "아니 진짜 이 아가씨가 왜 자꾸 그러는 거야? 원래 빵 만들어서 팔 때는 그냥 다 구워 만들고 비닐봉투에 넣는거지. 뭘 그렇게 화를 내고 지랄이야? 그리고 이 세상에 색각 보정 같은 거 어디있..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 367번 혹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53 - 23에 세워져 있는 삼성하우징 빌딩 단지 내 3층 집에서 한 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교사 안현선 씨가 살고 있다. 그녀는 경기도 용인시 북쪽 지역구 고등학교 내 사회 교사로 근무하던 시각장애인 교사였는데 2023년 7월 2일부터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측에서 삼성 하우징 빌딩에 대해서 소개받아 선물받아 이사오기 시작하였다. 그 때부터 그는 의정부여자고등학교 내 3학년 4반 새 사회 교사로 임용되면서 3학년 사회를 가르치는 일을 한다. 그 때부터 2024년 7월 2일부터 거주하여 나간다. 그 뿐만 아니라 오래 전부터 세워진 펠로스 아파트 단지나 문화 늘푸른 아파트 단지 내에도 5~10명..

2012년 8월 14일 날 밤 10시 30분 경 서울시 성북구 길음1동 삼성화재 계열사 사무실에서 일하던 한 1급 시각장애 직장인 나현석 씨(28)가 5명의 자신의 옆 동료 직원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검정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퇴근하여 함께 승용차를 타고 나갔다. 그러다가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 근처에 다닥다닥 세워진 방석집 골목가 앞에 도착하여 쇠망치를 들고서 안내견을 데리고 함께 내렸다. 그렇게 하다가 그 동료 직원들이 같은 시각장애인의 손을 잡고서 화려한 골목가 주변을 서성이며 자기 눈에 맞는 방석집 문 앞에 데리고 가서 안내견을 그 가게 안에 반입하려고 시도하였는데 결국 그 안에서 근무하던 방석집 종업원들한테 자신의 안내견 반입을 거절당하였다. 그러자 그 동료 직원들은 미리 ..

2007년 12월 2일 날 오전 5시 49분쯤 서울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선로 앞에서 한 여성 시각장애인 초등교사 안선희 씨(28)가 2명의 남성 동료 직장교사들과 함께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해당 역 앞에 도착한 7호선 온수 행 열차 안 비좁은 승객들 사이로 들어가 탑승하여 출근하러 갈려고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역무원 한 명이 겁에 질려 자기네 옷깃과 팔을 붙잡고 지하철 내 반입 탑승을 방해하였는데.. 그러자 그들은 갑자기 그 역무원을 향해 뒤를 돌아 격분한 채 소리를 질러 폭언을 일삼고 자기 지팡이로 복부를 세게 찌르고 집단으로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폭행을 일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