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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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2080 방석집 근처 편의점 연쇄 집단폭행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2. 11. 08:28
2021년 10월 2일 날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남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한 청각장애 직장인과 주변 친구들이 자신의 몽둥이를 들고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도우미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성안로에 세워져 있는 2080이라는 방석집 문 앞까지 걸어가서 마구 휘둘러 부쉈다. 그리고 그 곳 안에서 종사하고 있던 최고위 여성 사타니스트 김현아 박사님(47)과 그 외 4명의 안내견 피해자 출신 여종업원들을 기절시킬 정도로 마구 때려 쓰러뜨리고 도망가버렸다. 그리고 심지어는 저 근처에 세워진 편의점 안까지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계산대 점원을 마구 패서 의식을 잃게 하고 5개의 과자봉지와 음료를 막 훔쳐 황급히 달아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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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뺏벌마을 기지촌 술집 & 중앙로 방석집 유흥가의 실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26. 00:33
경기도 의정부시 중앙로 외곽 유흥가나 고산동 뺏벌마을마다 기지촌 술집이나 방석집들이 자리잡아 들어섰는데... 그 곳 안에서 일하고 있던 대부분의 성매매 종사자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의붓아버지나 의붓어머니의 심한 구박과 구타를 당하면서 자라다가 가정 폭력을 피해 길거리를 뛰쳐나가 이 곳 유흥가에 피신가서 터를 잡아 일을 하거나 스스로 개업한 곳이었다. 이 곳 안에서 종사하는 대부분의 종사자들은 의붓부모의 학대를 견디기 위해 짝으로 파는 40병의 맥주병들 중 15병을 몰래 빼가 취할 때까지 술을 많이 마셔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미군 유엔군 손님들과 한국 남자 손님들을 상대하면서 술과 성을 팔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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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성내3동 남쪽 호화 아파트 내 아동학대 살인 후 야산 시체유기 암매장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28. 00:20
서울시 강동구 성내3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내에서 4명의 아이들을 낳는 부부가 거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그의 남편 강성동 씨(28)가 직장 출퇴근 때마다 단체로 근처 성안로 동네에 있던 방석집을 자주 방문하여 술취하고 돌아오느라 자기 아내와 다투는 일이 잦았다. 그래서 그 부부는 1998년 2월 13일 날 서로 이혼하고 갈라졌고 결국 남편 쪽이 양육권을 차지하여 혼자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그 남편 측이 1998년 2월 14일 날 자신의 동거녀이자 계모인 이성영 씨(21)와 재혼 동거하여 함께 아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 새로 들여온 계모가 자기 성매매 업소에 일하러 출퇴근하느라 자기 옆에 살고 있던 아이들을 방해물로 생각해서 귀찮은지라 아버지가 없는 사이마다 틈타서 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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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능 전철역 부근 "루비" 방석집 하의나체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7. 26. 00:05
1994년 1월 15일 오후 7시 59분경 육군 서부전선 GOP 부대내에서 의족 두번 부서지게 근무하다 휴가 나온 서울대 육군 ROTC 출신 의족 착용 장기 현역 복무중인 육군 장교 박상한 중위(28)가 가능역에서 의정부역까지 가는 전철 도로 부근에 세워진 의정부동 포레나파밀리에 빌라 옆 반대쪽 방석집 루비 술집에 들어가 자신의 월급 140만원 중 25만원을 내고 그 곳에서 일하던 포주 아줌마 정혜준 씨(36)를 비롯한 6명의 유흥 종사자들과 한 궤짝 당 30개의 맥주병을 차례차례 뚜껑 열고 잔에 따라 폭음하면서 대화를 오래 나눴다. 그러다가 그 육군 장교는 맥주 한 궤짝을 다 마시고서는 만취한 채로 소파 위에 푹 쓰러져 누웠는데 한 포주 아줌마의 성관계 제의를 받고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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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집 성매매에 대한 가설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8. 13. 04:22
1. 처음 변종 성매매 업소 방석집이 개업된 것은 군사정부 시절인 1960년대에 어린 나이 때부터 의붓아버지의 학대로 가출을 하여 미군 위안부로 미군 집창촌에 뛰어들어 종사하다 나이가 들어서 40대가 이를 수록 스스로 자기가 일하던 미군 집창촌에서 떠나갔는데 더 이상 그 곳을 떠날 수 없다 해가지고 대출을 받아 개업한 때였다. 그래서 이 곳을 처음부터 방석집이라고 불리우고 또 다른 이름으로는 꽃마차, 짝집이라고 불려왔다. 2. 방석집에서 술 한 궤짝(박스) 당 20만원 작은병 맥주 2병마다 5만원씩 파는 이유.. 자신이 어릴 적부터 의붓가정의 지속적 학대와 미군 술집에서 위안부 일을 하는 동안 사병급 미군들에 의해 지속적인 성폭행과 폭행을 견디기 위해 처음 도입됐다 지금까지 도입한 것이 위와 같은 술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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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집 가보고 싶긴 가보고 싶은데..지옥하늘의 낙서장 2021. 10. 16. 19:59
저도 십대 때부터 방석집 유흥업소 여러 번 둘러다니고 그 곳에 꼭 가고 싶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그 곳의 분홍빛 야광빛과 간판에 매혹되어서 그 안에 무얼 하나 들어가보고 싶은데요. 거기에 맥주 양주 한 병씩이 아니라 한 궤짝씩이나 과음을 해서 성관계까지 꼭 해야 한다면 진짜 너무나 화가 나요. 차라리 부대찌개를 비롯한 여러 음식을 만들어서 팔았으면 좋겠어요. 성관계까지는 너무나 추하고 더럽습니다. 저는 술 한 병밖에 못 먹는데 왜 갑자기 거기 들어가서 한 궤짝씩이나 음주를 해야 되고 그러는거죠.. 진짜 거기 꺼릴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