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마르둠칼날공화국 남부 마을의 칼도레이 부부의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나 형제들과 어울려 자랐지만 자신의 친부모가 서로 갈라져 이혼을 한 탓에 홀어머니 손에 이끌려 이곳저곳 집을 옮겨 생활하며 자기 친아버지와 친동생들을 만나야 했다. 한쪽 어머니 집안이나 옮기며 부모를 부양하며 열심히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다가 마르둠의 특수 육군사관학교를 입학하고 고된 군사 훈련과 군사교육을 다 받고 강력한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소위로 임관하여 졸업하여 아제로스 얼라이언스 기지에 해외파병되었는데.. 자신의 가정형태 때문에 주변 동급생들과 동료 전우들에게 놀림을 당하며 살았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안을 모욕한 것에 대한 분노심으로 인성이 삐뚤어지고 엇나가기 시작하였다. 그 때부터 그는 윗선에서 포상받은 휴가를 틈타 시외버스와..

니스카라 북동쪽 마을의 어느 어둡고 좁다란 길거리에서 한 대령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분께서 육군 장교 제복을 깔끔하게 입고 가방을 멘 채 걸으시며 자기 관사 저택 딸린 집으로 돌아가시려는데.... 갑자기 어떤 깡패같은 시민들이 갑자기 덤빌려고 자기 앞을 가로막아 시비걸고 욕하고 반항했습니다. 그래서 그 대령님께서는 참다참다 좋은 말로 이러지 말고 당장 뒤로 물러나 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는데... 계속 시민들이 자기한테 까불고 계속 앞길을 가로막고 발을 걷어차자 갑자기 격분하여 빡쳐서 아주 날카로운 쐐기를 지닌 거대한 악마로 변신하여 때려밟아 죽이고 길고 날카로운 악마의 발톱 끝으로 얼굴과 목을 할퀴어 베어 죽였습니다. 그리고선 자신이 탈태로 변신할 지속시간이 지나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흔쾌히 자기 ..

https://youtu.be/xcXsnhyzyx0 (출처: 대한민국 해군 R.O.K Navy, 원제목: 제주 해군기지 공사장 무단 난입 영상(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제주해군기지 공사 중인데.. 갑자기 민간인들이 도끼와 해머로 공사장 외곽 펜스를 막 부수고 거기 진입하려고 들어서고 있다. 아니 레미콘 들어오는 것도 민간인 때문에 막아놔서 공사가 힘든 와중에 이렇게까지 폭력적으로 무단 난입해서 공사장 펜스를 막 부수려고 하고 그러면 도대체 너희들은 정체가 뭐냐? 그냥 민간인이라면 절대로 이딴 짓 안하고 그냥 관심 없이 마을에서 살테지... 생명 평화 지랄지랄 거리면서 뒤로는 해군 공사장에 난입하면서 폭력을 행사하고 군사시설 무단 점거하고.. 빨갱이 짓을 하고 않았는데 진짜 지식인들이 못 배워먹어서 안 달..

아마 미군철수 운동과 해군기지 건립 반대를 비롯한 반 군대 운동에 참가한 민간인들이 자기 군인의 길을 걷고자 했던 아들을 자기 자식과 함께 집단 폭행구타시키고 톱으로 켜서 토막살해하며 바다에 버리거나 산에 암매장하거나 막 했을 것이다. 물론 이게 말같지도 않는 허위사실이고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사건이라고 했지만.. 아마 그게 진실로 밝혀지면 진짜로 더 섬뜩할 것이다.

군카마 = 군대 아카마 뭐만 군사시설 까이면 자신의 군 복무를 무시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여성도 군대가라 니가가라 여군부대 타령하고 난리치며 군인이 뭘 잘못한게 까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나라를 위해 복무한 것을 언급함.. 민카마 = 민간인 아카마 자기가 범죄자한테 위협당하는 걸 가지고 군인들에게 무료 커피를 비롯한 특혜를 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시비를 거는 사람들... 심하면 좌빨단체의 지령을 받아 철책을 부수거나 군사시설을 함부로 드나드는 경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