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어느 날 일리다리 창군 1995년 4월 20일 날 악마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어느 신도레이 남성 퇴역 악마사냥꾼 출신 육군 중령님께서 니스카라 수도권 남쪽에 세워진 모 대형 미혼모 복지시설의 이사장으로 역임하여 그 안에서 거주하던 산모들로 하여금 낙태를 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를 낳아 열심히 키울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입양기관에 연계시켜 해외입양을 주선하는 일을 맡게 되셨다. 그러다가 니스카라 정부나 일리다리 의회 내부에서 법적으로 미혼모가 자신의 아이를 입양기관에 의뢰하여 버리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키게 되자 그 이사장님이 국가로부터나 어떤 입양기관들한테도 아무런 예산지원을 받지 못한 채 만 골드만 남은 채 어안벙벙하셨다. 그래서 그 분께선 하는 수 없이 인근 조직폭력배 사채업자에게서 천만 ..

여윽시.. 미혼모 복지 강화는 우리나라의 치안을 어지럽히는 가장 위험한 복지정책인가? 안 그래도 고아원에 가는 아이들이 학대당하고 고통스러워하는데.. 원가족인 미혼모 복지를 최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과연 위험한 것인가? 그런 끔찍한 살인사건이 계속 급증하고 있으니 이제는 경찰 뿐만이 아니라 군대까지 동원하여 진압하겠다고 한다.

만약 선진국 내에서 무분별하게 집행된 미혼모 복지 정책으로 인해 친아버지 없이 자란 아이들이 많아지고, 나중에 성인으로 자라 전국 각지 학교 안이나 사회로 나가 참을성 없이 분노를 표출하며 싸움을 벌이고 갱단에 가입하여 총기를 들어 살인을 저지르고 그런게 사회적 문제가 된다 싶으면, 아마도 그냥 입양기관들을 세워서 미혼모가 낳은 아이들을 뺏어서 입양하라고 하는 게 아니고, 그 마을 주변마다 근처의 미혼모자들을 위한 기독교 시설 프로그램과 그 소속 단체의 수를 급격히 늘리도록 기적을 베푸는 게 더 좋을 것 같애.

사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일가족 동반자살로 끌려간 자식들이 모두 비정상가족인 미혼모 & 미혼부 가족이나 이혼한 사이의 한부모 가족들이나 채무가 심한 가난한 양친부모 가족에서 더 많이 일어나는데.. 그런 게 전부다 자기 비정상가족임을 당당히 드러내지 않고 그냥 정상가족에 맞춰 자식새끼 끌고 죽인다? 말이 안 되지.. 그건 진짜 이혼 뒤에 이어질 생활고 문제 감당하기 어렵거나 채무에 대한 불이행 문제로 정신나가돌아버려서 자식새끼 애새끼 죽이고 자살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덤으로 그냥 돈이 많고 생활이 안정적인 엄마 아빠 가족인 정상가족이 아니라 그냥 정신병 때문에 이런 나쁜 짓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결국 남자친구와 피임한 채로 섹스하다 결국 실패해서 시기를 늦추고 병원에 가서 낙태하러 받는 수술이었네.. 아무리 낙태 합법화 시대라도 아무리 낙태를 많이 하면 할 수록 미혼모는 줄지 않고 사생아는 줄지 않아서 계속 사생인들이 와서 남의 영역에 쳐들어와서 총기를 난사해버린다.. 차라리 흑인사회든 어디에서든 양쪽 친부모 가족이 많이 들어서서 미혼모 가정을 더 많이 축소하고 멋있는 공립학교나 많이 지어져서 그 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섹스를 아예 멀리하고 나중에 준비가 되어서야 결혼하며 섹스를 하는 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만약에 흑인 사회에 혼외 출산율이 높고 미혼모 가정이 너무 많아서 흑인 자식들이 공부를 그만 두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갱단에 뛰어들고 감옥에 썩어질 확률이 높다고 하면.. 그래 그것도 진리라고 칩시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입양으로 해결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입양인들과 똑같이 자기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찾습니다 하며 DNA 감식을 요구해야 하는 건 아닌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미성년 애엄마만 무조건 동정과 지원을 주고 미성년 애아빠만 비난하고 떨어지게 하는 건 진짜 너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싸튀충이 나쁘다 치지만 당연히 같은 혈족인 아버지를 등한시하면서까지 미혼모 복지를 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건 고쳐야 합니다.

아니 그렇게 다른 영아 유기 상태를 조사 파악하지도 않고 무작정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이 많으니깐 무조건 입양 부모 조건을 완화하고 아무데나 출생신고 서류도 없이 싸지르라 하는 건 너무 편협적인 건 아닌가요? 입양의 특성상 계부모와 똑같이 자기 낳은 아이가 아닌 채로 부족한 정으로 키워야 하는 것인데.. (아 물론 어떤 입양부모는 자기 낳은 자식들처럼 입양아동들을 키우고 그러는 건 엄청 존경하는데..) 그거 잘못하다가 훅 가서 친부모보다 더 잔혹하게 아이들을 패죽이고 밥도 안 주고 그러면 도대체 뭘 방지하라는 건지.. 그리고 재산관련 자격 요건을 폐지하면 안 되는게... 재산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것인데... 그거 없어서 더 이상 밥도 주지 못하고 옷도 입히지 못하면 ..

다만 결혼을 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도 낙태를 남편 몰래 한다.. 그래서 가정 썩히고 남편 울상짓게 하는 것까지 아이를 안 낳을려고 낙태를 한다던가 하는 아내 새끼는.. 반드시 사정 없이 쳐 때려야지.. 물론 카드 빚이나 여러가지 가정 집안 문제로 낙태하는 건 불쌍히 여겨줄 수 있어도 아이 안 낳으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