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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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JAJU 신대방삼거리점 내 야구 방망이 묻지마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3. 22. 00:27
2021년 9월 13일 오후 1시 30분 경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JAJU 신대방삼거리점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대학생 김현주 씨(24)가 자기 오른손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한 손엔 야구 몽둥이를 든 채 반입하여 걸어 들어갔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신의 안내견의 표짓대 손잡이를 잡고 카운터 앞으로 걸어 들어가다가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홧김에 자신의 야구 몽둥이를 들고 계산대 유리 책상을 마구 부수기 시작하였고 사건 당시 그 책상 뒤에 서서 계산하던 매점 직원 이형지 씨(25)의 머리까지도 막 때려 패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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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남쪽 임대빌라 인근 길거리 여성 주민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6. 00:04
2015년 4월 17일 날부터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남쪽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에 거주하며 인근 대기업 계열사 사무실에 출근하여 일해온 직장인 한흥순 씨(37)는 매일 퇴근길에 차를 몰고 자기 집 안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딸린 인스타그램으로 안내견 관련 검색을 자주하며 구독하였다. 그러다가 2018년 7월 9일 날 그는 격하게 분노한 상태로 화를 참을 수 없어 자기 안방 옷장 안에 보관된 야구 몽둥이를 꺼내 들어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기 빌라 단지 주변 길거리를 걷던 한 여성 주민을 향해 욕설을 지껄이며 그녀의 뒤를 따라 달려가서 그의 머리를 무참히 내리쳐 폭행하였고 그녀의 뒷머리를 향해 야구 방망이를 세게 던져 뇌파열로 쓰러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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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지부 디즈니랜드 내 묻지마 전동휠체어 급발진 난동 압사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5. 00:10
2020년 6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지부 디즈니랜드 내에 2급 뇌병변 장애인 채스 마르엘도 씨(39)가 전동휠체어를 의지한 채 방문하여 6시간 동안 주변 산책로를 따라 운행하며 주변 놀이기구들을 구경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그는 주변 일가족들이 함께 손잡고 웃으며 걸어다니는 행복한 모습을 둘러 보더니 갑자기 이유 없이 격분하여 주변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다른 방문객들을 향해 무차별로 들이받아 깔아 뭉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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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남쪽 임대 빌라 근처 길가 묻지마 칼부림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4. 00:19
2012년 8월 13일 날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남쪽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에 홀로 거주하던 2급 조현병 정신장애인 임현곤 씨(35)는 혼자 집 안방에 틀어박혀 온갖 환청과 환영에 시달려 고통스러운 생활을 이어나가면서 화를 참고 살아야 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하여 사건 당일 저녁 7시 34분 경 홧김에 자기 집 부엌에 꽂혀 있는 칼을 꺼내들고는 자기 집 밖을 뛰쳐나가 이유 없이 주변 길 가를 걸어 다니던 주민들을 학살하였다. 결국 그는 주변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압받아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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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북쪽 마을 주변 길거리를 배회하며 아무 이유 없이 민간인들을 베어죽인 한 젊은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이야기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13. 00:58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니스카라 북쪽 마을 집에 거주하던 젊은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한 분이 살고 계셨는데.. 그는 저 멀리 위험한 세계로 해외파병나가서 더 강력한 적들과 싸우다가 전우들을 잃은 것에 정신적 충격을 받고 괴로워한 탓에 자기 몸 속에 있는 내면의 악마 힘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여 혼자서 으르렁거리며 악마의 혼잣말을 하며 험한 웃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6일 뒤 그는 자신의 전투검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뛰쳐나가 온 마을 거리를 배회하며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를 내며 피를 더 많이 흘리고 싶다거나 영혼를 더 많이 삼키고 싶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런 뒤 자기 앞에 돌아다니는 다른 신도레이 이웃 주민들을 볼 때마다 격렬하게 전투검을 휘둘러 토막으로 베어 살해하거나 큰 부상을 입게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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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북쪽 슈퍼마켓 내 묻지마 칼부림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9. 00:30
2001년 11월 3일 날 밤 11시 30분 경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북쪽 슈퍼마켓 안에서 한 청각장애인 손님 이수현 씨(2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미니어쳐 흰색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안고서 반입하여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가 상점 안 진열대로 걸어가서 자신이 안고 있는 개를 땅 밑에 놓아 내버려두고 진열되어 있던 식품들을 둘러보며 물건을 고르는 척하며 돌아다녔다. 그리고선 그녀가 나중에 아무 말 없이 계산대 앞으로 걸어가서 미리 옷 속에 숨겨놓은 회칼을 꺼내 들어 밤새도록 계산하여 일하던 상점 주인을 마구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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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버랜드 주차장 앞 무차별 차량돌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5. 00:21
2007년 12월 4일부터 10일 동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화 아파트에 살고 있던 한 여성 시각장애인 직장인 성혜련 씨(27)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친구들과 함께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애버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꽃밭 구경을 열심히 하고 식당이나 공공장소 백화점 안에서 30차례 이상 동승 반입 허가를 받아서 자주 방문해오다 갑자기 내성돌격으로 인해 심하게 넘어지고 테이블 의자 발에 밟혀 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2007년 12월 14일 날 그 시각장애 안내견 동승자는 자신의 옆 친구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다시 애버랜드 주차장으로 가다가 인근 운전자들과 가족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치여죽이고 주변에 주차된 차까지 부수다가 스스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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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형제도가 폐지되어 전보다 많은 살인사건이 낮아졌다 하지만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1. 12. 5. 18:37
이 사회 어딘가 비공식적으로 여성들을 상대로 강도, 강간 목적으로 살해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경찰에서 공개되지 않은 비공식 아동살해, 집단적으로 폭행해 토막살해한 점원살해 문제는 분명히 많아질 것이다. 그리고 연이어 오르내리는 정신질환자 묻지마 강력범죄 사건도 막 오르게 될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의 말대로 여전히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성폭력, 스토커 후 살해 행위가 매년 지속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패륜행위와 살인행위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냥 단순한 통계로만 보고 사형제도 폐지되어서 안전했다 단정짓는 건 지나친 비약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