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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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북쪽 마을 호화 저택 내 연쇄 납치감금 토막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4. 00:14
2006년 7월 30일 날 영국 연합 지부 프리메이슨 롯지 안에서 한 명의 중증 시각장애인 박사 쇼펜 레브란트 주니어 씨(58)가 정상인 여성 박사 레베카 R 프리첼 씨(54)와 함께 서비스견을 동승하고 손에 손잡고 결혼식을 올렸다. 그로부터 그들은 영국 맨체스터 북쪽 마을의 한 호화 저택 안에서 거주하며 4일 동안 서비스견을 데리고 영국 전역을 돌며 호화 신혼여행을 떠나 자신이 여행한 인근 지역 호화 식당가나 호텔 안을 들락날락 거리며 호화 숙박과 식사를 열심히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8월 3일 날부터 자신이 머물던 호텔 안에서 짐을 싸고 서비스견을 데리고 나가 인근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면서 그들은 8월 4일 날부터 10일까지 또 다시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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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일리다리 수도권과 전 지역 곳곳마다 세워진 고아원에서 하는 일일리다리 소설판 2024. 1. 23. 00:37
각국 일리다리 수도권과 전 지역마다 세워진 고아원들은 모두 자격 없는 십대 부모들과 위안부들이 낳은 신생아들과 한 살 이상의 아이들을 영아원실 안으로 받아들여 열심히 키웁니다. 그리고 그 곳 고아원 내에서는 각 반마다 양쪽 입양부모로 이루어진 보육 교사들을 고용하여 멋진 장난감들과 일리다리 군대의 공로를 기리는 동화책들을 구비하여 아이들이 놀고 책 읽을 장소를 만들어 주고 식당 내에서 맛있는 밥을 만들어 자주 먹여 살려주고 옷도 잘 갈아 입혀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고아원 내 아이들이 십대 때부터 잘 자랄 때까지 일리단님의 가르침을 모조리 가르치고 열심히 초중고등 교육과정에 따라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돕게 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이 십대 중반이 되면 모조리 각군 사관학교 입학 졸업이나 의무 해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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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 수도권 사령부대 인근 고아원을 개업한 악마사냥꾼 부부 이야기일리다리 소설판 2023. 10. 7. 05:20
마르둠 수도권에 한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부부가 각기 다른 수도권 부대 내에서 근무를 오래 하시다 포상 휴가를 받으시면 받으실 때마다 자신이 개업한 동쪽 근방 고아원으로 돌아가 16명의 버려진 아이들과 함께 놉니다. 그 분께서는 각기 중고등학생 시절에 처음 고아원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특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악마사냥꾼이 되어 수도권 사령부에 입대하실 때부터 버려진 고아원 아이들을 키우고 싶어서 인근 사령부 근방으로부터 18km 떨어진 지역 부지를 사들여서 자기만의 고아원을 새로 개업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고아원 내에서 위안부들이 낳아 버려진 16명의 자식들을 모아 자기 친자식처럼 입양하듯 키웁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키운다 해도 다른 위안부들이 우리 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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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입양부모는 진짜..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3. 7. 11. 00:19
그렇게 홀트복지회를 뒤져가면서 자기 친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기 위해 어린 갓난애기 하나를 입양하러 할 바엔 차라리 지들끼리 섹스를 해서 10달 간 임신을 해서 동생을 낳든지 해라... 왜 자꾸 아파트 청약 다자녀 혜택 얻기 위해 갓난애기를 들이냐.. 고아원에 사는 게 걱정되면 차라리 고아원 전역에 친자검사 상용화시켜서 원래 친부모들한테 돌려주어 경제적 자립시켜서 끼리끼리 돈 벌어먹게 해주든지 해라.. 뭐만 하면 입양 입양 거리고 고아원에 갓난애기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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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동 전문가란 차피커 칠뻥이 작자들은 친부모 일가족 동반자살만 싸잡아뜯냐?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3. 12. 06:16
그럼 니네들 같은 애새끼들은 독립적인 인격체 답게 스스로 주식 공부하고 수학공부하고 지 부모를 죽음에서 건져냈던 적이 있었나? 지들끼리 텔레비전을 보고 남의 부모 카드빚을 긁어내서 과자나 먹고 앉았지.. 아니면 지 혼자끼리 살기 전에 부모의 우울증이나 가정 부채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보건복지부 같은 데 알아보고 지 부모 신고해서 구조를 한 적이 있었나? 그냥 지들끼리 무관심하게 카드빚을 긁어모으고 빵우유 사먹었잖아. 왜 갑자기 지 엄마 아빠한테 끌려가서 겁이난다고 감히 자식의 미래를 단정지어 감히 목숨을 건드리지 마라 하라야? 부모끼리 자살하려고 그냥 꼴랑 끌려가서 머리 하나 박아놨다고 연탄 냄새 열심히 맡은 걸 가지고 뭘 심각한 아동학대인 것처럼 세계 제일 끔찍한 아동학대인 것처럼 과장해서 열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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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전문기관 차피커들 진짜 왜 이래?시민사회단체 평가글 2022. 3. 8. 19:19
자기가 광고를 써먹으면서까지 아동학대 의심 징후 보면 신고하라고 사례관리를 해서 종합적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지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잠깐 분리조치를 시켜서 징후를 살펴보고 부모와 대화하겠다고 홍보를 했는데.. 그냥 단순 부부싸움 한 번 일어났었고 아이 한 명이 그걸 목격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려고 112에 단순 신고를 해서 해명했을 뿐이었는데.. 그냥 112 신고내용을 확인해보지도 않고 부부싸움 관련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몰아붙이고 부모에게 아동학대 누명을 씌우고 아이들 강제 분리조치를 해버리고 사례관리 따위마저 아예 안해버리고 이게 뭐야? 그리고 아동복지 관련 메뉴얼도 제대로 파악해보지도 읽어보고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아이들을 분리시키고 아예 돌려주지 않고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