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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사나 학살자님께서는 자신의 의족 문제로 일리다리 파괴와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다 결국 다른 일리다리들한테 버림을 받으시고 홀로 못쓰게 되다가 다리 없이 걷다가 평생 아제로스 시민들한테 조롱을 받으시거나 배척을 당하게 되셨다. 그래서 홀로 동굴에 쳐박혀 사시면서 ..
그래... 누구든지 장애인 될 수 있으니깐 장애인들을 받들고 도와줘야 한다고 쳐! 하지만 누구든지 장애인이 될 수 있다고 장애의 성격에 맞지 않게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게 아무렇게나 차를 운전하거나 신체적 부적격자가 절대로 타면 안 되는 놀이기구류를 아무렇게나 타게 억지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