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자님 근황) 학살자님의 비참한 최후(진짜가 아닐 수 있음)

토르사나 학살자님께서는 자신의 의족 문제로 일리다리 파괴와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다 결국 다른 일리다리들한테 버림을 받으시고 

홀로 못쓰게 되다가 다리 없이 걷다가 평생 아제로스 시민들한테 조롱을 받으시거나 배척을 당하게 되셨다.

그래서 홀로 동굴에 쳐박혀 사시면서 부서진 의족을 보관하고 낡은 휴대전화 하나로 아제로스 얼라이언스 진영의 장애연금복지과에 

연락하여 장애연금 신청문의와 의족비용 국비지원을 문의하여 요청을 하셨는데...

그 장애연금복지과는 예산이 모자라서 해줄 수 없다고 장애인 복지관에 책임을 떠맡기고 신청과 국비지원을 거부하고 있었다.

그래서 학살자님께서는 장애인복지관까지 갈려고 하면 사람들이 놀려서 못간다는 식으로 사정을 토로했지만 

장애연금복지과는 단호하게 거절하여 전화를 끊었다.

그래서 토르사나 학살자님께서는 격분하여 고함을 질렀고 절규하며 복수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