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11년 3월 7일 날 서울시 송파구 잠실2동의 중심부 호화 아파트에 살고 있던 중증 자폐성장애인 방명준 씨(23)가 갑자기 옷을 쳐 입고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맥도날드 송파잠실DT점으로 달려가 안으로 난입해 쳐들어왔다. 그가 그 매점 안에서 난입한 후부터는 막 키오스크 보고 어리둥절하고 갑자기 이유없이 괴성난동을 지르며 카운터에 달려들어가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점원들을 마구 멱살잡아 때리기 시작하였다.

2009년 12월 25일 날 서울시 송파구 맥도날드 석촌역점 안에서 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김석진 씨(34)가 새끼 예비 안내견 데리고 들어와서 카운터 앞 점원에게 황금 감자튀김 3개를 달라고 주문하였다. 그러자 그 카운터 앞 점원들이 밑에 목줄 달린 예비 안내견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그에게 여기 매점 안 애완동물을 반입하여 들여올 수 없으니 저기 문 밖에 나가서 묶어놓고 카운터로 와서 다시 주문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 간청을 들은 퍼피워커는 격분하여 3시간 반 동안 계산대와 물티슈기를 막 주먹으로 파괴하여 카운터 앞 점원들에게 심한 고성과 욕설을 퍼부었다.

아무리 기만자 킬제덴의 눈에 발각되지 않게 마그테리돈의 불타는 군단 병력들을 모두 쓸어버리고 6곳의 넬쥴의 차원문을 모두 닫고 지옥불성채 수로 따라 악마의 피를 흘려보내어 더 잔인하고 흉폭한 지옥피 부족 타락한 오크 병력을 대거 확충한다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기만자 킬제덴은 차원문 상관 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끝까지 우리 일리단님을 추격하여 그 분 앞에 거대한 폭풍처럼 나타나 엄히 꾸짖고 위협할 수 있으니깐요.

그 아웃랜드 지역의 마지막 관문 앞에 전보다 더 많은 군단의 병력들이 달려와 우리 일리단님 앞에 몰려들어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일리다리의 모든 부대원들은 항상 주의 깊게 살피고 항상 병력을 지혜롭게 배치하셔서 저 관문 하늘 위로 향해 전투검을 올리며 봉인 주문을 외우려는 우리 군주님 곁을 항상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방어해야 합니다.

동아아파트 단지나 주변 호화 아파트에서 일리다리 직통계시를 매일 자주 받고 그림을 그리고 나중에 복귀일 때를 지켜 육군 부대로 복귀하여 장군님으로 활약하던 일리다리 가문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대부분 자신의 가정주부 아내를 두어 자신의 아이들을 8명 내지 10명씩 낳아 키웁니다. 왜냐하면 일리단님께서 그 분들 앞에 환영으로 나타나셔서 반드시 10명씩 낳아 키우라고 하시는 명령을 들으셨기 때문에 반드시 한치의 거스름 없이 그 명령에 따라 복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께서는 휴가 때마다 일리단님과 일리다리 악마사냥꾼을 비롯한 부하 충사님의 꿈과 환영을 보고 들은 대로 군단확장팩과 맞먹을 정도로 그림을 잘 그려내며 글을 받아적고 예언하십니다.

2020년 8월 31일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초등학교 3학년 2반에 한 중증 발달장애인 장거현 군(10)이 전학왔는데... 그가 전학 올 때부터 2020년 9월 26일까지 도움반이나 자기 반 내에 들락날락거리는데 수업 시간 때마다 막 난동을 부리고 막 다른 학생들의 수업 방해하고 책상 주위를 마구 뛰돌아다니며 선생님한테 뛰어들어 폭행하고 몸싸움을 자주 벌여왔다.

2002년 4월 29일 날 오전 6시 25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어느 마을 버스 안에서 한 중증 청각장애인 한경미 씨(38)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로부터 분양받은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을 동승 반입하여 출퇴근하다 옷소매 속에 숨겨든 칼을 꺼내들어 주변 승객들을 마구찔러 중상해를 입히고 4명을 연쇄살해하였다. 그러다가 5월 1일 날 그녀는 신고를 받고 현장수사를 열심히 해온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1997년 4월 21일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파전식당이 가득한 주변 길거리 위에서 5명의 안내견 신봉 대학생들이 여대생 신지슬 씨(21)를 납치한 뒤 저기 저 멀리 광나루 한강공원 내 수영장 가장자리로까지 끌고가 여럿이서 집단 구타한 후 강제로 수영장 물 속에 빠뜨려 익수시켜 살해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4일 전인 1997년 4월 17일 날 그 곳 사건 현장으로부터 몇 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각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하던 5명의 시각장애인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걸어들어가서 어느 파전 식당 안에 반입하도록 배웅하여 해물파전을 먹고 막걸리를 먹고 떠들고 놀고 대화를 나눴는데... 같은 장소 안에서 파전을 먹고 있던 그 피해자 여대생 분이 이 광경을 힐끗 바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