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아 시발 이 놈의 이혼재혼 때문에 아이들이 대부분 고아원에 버려지고 그 안에서 기초군사훈련을 계속 받고 마음놓고 장난감 가지고 놀지도 못하게 하고 밥도 못 쳐먹게 하니깐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 죄다 친부모에게로 강제로 돌려보내고 그들 중 계부모 한 명을 뽑아 서로 격출시켜 뽑아서 강제로 헤어지게 해야 함.. 그리고 친부모를 다른 데로 데리고 이혼재혼 나쁨에 대해서 빡시게 교육시켜야 함... 고아원에 있는 아기들 방치하지 않으려면 먼저 부부 사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이혼 재혼부터 하지 않는 실천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그냥 마구잡이로 아가들 입양하러 가는 게 아니고...

그래도 미국 유럽이나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낙태 수술은 없어져서는 안 된다. 잘못 아이들을 출산한 탓에 이를 감당할 카드빚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부 가정파탄으로 망하고 자기 아이를 감당할 수 없어 아무렇게나 고아원으로 맡아놓고 자라나게 하면 평생 그 곳에서 피튀기는 군대 생활하며 밥 사먹다 평생 떠돌이로 살아가게 된다. 여기 고아원에서 살기 싫어서 해외 입양 국내 입양 좋은 점만 부각하여 언론에서 파격적으로 보도하고 입양 조건을 무조건 까다롭게 하고 입양특례법 폐지시켜라??? 그러면 나중에 자격없는 양부모 밑에서 랜덤으로 입양가가지고 온갖 혹독한 대우와 학대와 폭력을 당하면서 자라야 한다. 계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보다 더 가혹한 매질생활을 하며 농장 노예 일을 해야 한다. 단순히 "태아가 찢겨졌다. 그 새..

전라도 군산 출신 개그맨이었다. 막 무한도전 프로그램에서 막 화를 내고 다혈질적이고 아한 짓을 일삼는 걸 보면 전 그걸 두고 전라도 사람들이 하는가 싶었는데.. 역시 제가 짐작했던 대로 전라도 군산 출신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인공자궁은 수도 없는 난자와 정자를 캐리하여 시험관으로 인공수정 시킨 후 인공양수와 혈액 영양분 공급하는 호스 달린 인공유리관에 넣어 배양하는 인공 기계인데.. 그 안에서 배양된 아기들은 탯줄을 잘라 각각 혈액 담긴 호스에 끼워넣어 착상시킨 뒤 열 달 동안 배양시켜 로봇 유리관 공장에서 찍어내듯 신생아로 키우고 출생시키는 색다른 출산 방식이다. 그로 인해 대량으로 태어나는 아기들은 모조리 인공자궁 밖으로 꺼낸 뒤 신생아실로 옮겨지는데.. 그 곳에서 3년 동안 간호사들이 젖을 매겨주고 키운 뒤 고아원이나 지정된 훈련기관의 입양 가족들에게 보내진다. 그 곳에서 자라난 아기들이 다 성인이 되었는데(특히 입양 가족 슬하에서) 자신이 인공 기계로 자라난 사실에 대해서 충격먹고 스스로 고뇌하거나 절망에 빠져 뒤틀린..

당시 고종 황제 두번째 황태자 의친왕이 1만원 넘는 자가용 차 타고 경기도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대부집 규슈의 여자 하나 꼬실려고 다른 방향으로 돌려 그를 쫓아 주차하자고 운전석에서 드라이브 목적으로 차를 몰던 일본 운전수한테 요구를 한 적이 많았지요. 장충단으로 행차하시기로 분부를 놓겠다는 일정을 취소하면서까지 말이지요.

그렇죠. 서로 다른 혈연관계를 갖춘 부모들은 자신 옆에 떠돌아다니는 남 자식에게 너그러이 대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결혼한 사이의 친생부모가 자기 자식을 너그럽게 대합니다.

아니 무슨 그냥 개인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는 것과 입양특례법에서 법원 허가 받지 않는 불법 입양 전 위탁양육을 함부로 비교를 해.. 아침에 일어나는 건 그냥 개인적인 거고 아무것도 피해를 주지 않는 가벼운 일상생활인데.. 그걸 아주 낯선사람이 혈연관계 없이 키우는데 중대한 검증을 거쳐 이루어져야할 입양제도하고 어떻게 가볍게 취급하고 갖다붙일 수 있는 거지?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생활하는 게 아니라 아주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데 아무렇게나 검증없이 여러 가정 바꿔치기 하고 입양아동 맘대로 바꾸고 쇼핑하듯 다루는 거잖아. 그게 무슨 아침에 일어나는 것 같다고 아이고... 그러면서 이제야 와서 문재인 입양 아동 바꿀 수 있다 입 뻥긋한 거 가지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마음대로 인형처럼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고 게거..

사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일가족 동반자살로 끌려간 자식들이 모두 비정상가족인 미혼모 & 미혼부 가족이나 이혼한 사이의 한부모 가족들이나 채무가 심한 가난한 양친부모 가족에서 더 많이 일어나는데.. 그런 게 전부다 자기 비정상가족임을 당당히 드러내지 않고 그냥 정상가족에 맞춰 자식새끼 끌고 죽인다? 말이 안 되지.. 그건 진짜 이혼 뒤에 이어질 생활고 문제 감당하기 어렵거나 채무에 대한 불이행 문제로 정신나가돌아버려서 자식새끼 애새끼 죽이고 자살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덤으로 그냥 돈이 많고 생활이 안정적인 엄마 아빠 가족인 정상가족이 아니라 그냥 정신병 때문에 이런 나쁜 짓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