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게임이야기
-
-
아무리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를 갖고 싶어해도..지옥하늘의 게임이야기 2022. 8. 22. 20:43
그 게임기를 사는데 드는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그래서 아무리 열심히 집안일 하면서 돈을 벌어도 그 가격으로까지 돈을 못 모으고 그냥 사먹고 맙니다. 그리고 아무리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게임기를 갖고 여러 게임기에 넣을 여러 게임 컨텐츠들을 사고 싶다고 해도 결국은 돈이 모자라 아예 못 사고 평생 그림의 떡으로만 바라보며 게임기 광고만 보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게임기 다시 살려고 해도 기간이 완전히 지난지라 인터넷 시장에서 중고품으로만 판매한다고 한지라.. 아예 그만 두고 자기 스마트폰 게임 전업만 하기로 했습니다.
-
드디어 주민들의 퀘스트 완료로 배경음악을 바꿀 오르골 가구를 마련했습니다.지옥하늘의 게임이야기 2022. 8. 21. 23:18
저는 카드 결제 기술이 너무 안 좋아서 돈이 없는지라 오랫동안 오르골 가구 같은 걸 구매해 장만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놀러와 마이홈 6주년이 되어서 새로운 퀘스트가 나온지라 보상으로 공짜 오르골 가구 하나를 구해왔습니다. 그럭저럭 이 오르골 가구를 클릭하여 배경음악을 바꾸었는데... 그래도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음악이었습니다. (여기 위에 음표가 표시되어 있는 가구는 오르골 가구입니다. 이걸 누르면 원래 배경음악이 바뀝니다.)
-
놀러와 마이홈 금지어 제재 진짜 도 넘었네요.지옥하늘의 게임이야기 2022. 8. 4. 00:14
제가 일리단 군주님께서 마그테리돈의 방어시스템을 두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옮겨 적었는데요. 그냥 문맥도 파악해보지 않고 '보지'란 말을 갖다 썼다고 만나 보지 못했다 하는 걸 가지고 이 단어 포함된 글을 작성할 수 없다고 억지로 막아버리네요. 너무나 화가 나서 뛸 듯 미치겠네요. 이렇게 아무렇게나 이 단어 콕 집어서 남의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까지 도 넘게 억압하고 침해하는 게 운영자들의 권한인가요? 얼마든지 신고 기능 있어서 그걸 눌러서 신고하고 그 신고한 글을 접수하면 다 처벌하고 없애면 되는 거 아니에요? 왜 굳이 이렇게까지 문맥 상황 다 개무시하는 검열까지 이 게임에서 해야 될 이유가 무엇인지요. 너무나 화가 납니다. 게다가 고객센터는 불통이고 아예 이에 대한 의견을 넣는 곳이 없을 정도에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