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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는 사람을 이유 없이 때리는 것 같애요.지옥하늘의 영성일기 2021. 9. 8. 22:35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마이크 사장님을 볼 때마다 고함치고 있고 발로 차서 폭행하는 것 같고..
그러면 내가 그 사장한테 보복당하거나 꾸지람 먹고 흉터 남을 것 같애요.
다른 주위 사람들에게 맞아 죽을 뻔했고요. 보복당할 뻔했지요.
제가 다른 사람 이유없이 때려죽일려고 하니깐 사장님한테 저 위험한 사람이니깐 가까이 오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 또 다시 걷어찰 뻔해요.
그걸 계속 통제하고 브레이크 걸잖아요. 그러면 웃으면서 내가 악마야 악마야 내가 악마야 그러면서 반복적으로 똑같은 말을 하고 쑥쓰러워해요.
정말 정신나간 짓을 계속하고 가상과 현실이 구분이 안되는 세계 속에 이런 짓을 하니깐 너무나 혼란스럽고 괴롭고 절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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