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테리돈의 비명은

온몸을 짖찢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소리치던 그 비명인데요.

그 비명은 바위로 이루어진 천장을 깨뜨리려 할 정도로 고막이 터질 그런 시끄러운 비명입니다.

그러고 나서 숨이 헐떡헐떡거리죠. 에휴...

쇠사슬에 팔이 찢기고 너무나 아프니 할 말이 없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