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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벨리우스 후보생 이 놈은...일리다리 악마사냥꾼 2021. 5. 12. 22:47
남의 악마사냥꾼 후보생 충사님의 방에 몰래 들어가 사악하기도 그지없게 남의 목을 칼로 긋고 끔찍한 짓을 했다네요.
이 사람은 누구인지 진짜 변태스러운 아니 몰상식하고 악한 짓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행히도 바늘 충사님께서 그 놈의 후보생 텅 빈 양쪽 눈구멍에 꼬챙이를 찔러 넣고 죽여버리시면서 정의구현하셨지요.
덕분에 우리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충사님들이 맘 편히 잘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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