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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동안 전역퀘 던전 오래 하다 뼈빠지게 생활 망쳤어요.지옥하늘의 게임이야기 2021. 4. 18. 23:31
이유모를 감시관 던전 퀘스트를 위해서 감시관의 금고에까지 혼자 가서 사냥을 하고 스카글 음료 빼먹고 나머지를 죽였는데..
그 마지막 분노한 영혼과 거미새끼들을 대상으로 지정 제대로 못해서 완전빡쳐서 다시 달라란으로 돌아가 스카글 음료 만들고 또 다시 그 던전으로 가서 스카글 음료로 저 놈의 문을 열고 사냥했어요.
그리고 다시는 안하고 아즈샤라의 눈으로까지 가서 나머지 것을 다 사냥하다 세 나가에 의해 죽었고 또 다시 어떤 나가에 의해 죽었고 또 다시 부활해서 썩은껍질에까지 가서 사냥하려고 했지만..
시발 내 캐릭터가 다른 데로 뒷걸음칠 쳐서 제대로 된 사냥을 못하게 되었고 결국 나가 죽어서 이미 포기해버리고 말았죠.
이 놈의 렉 때문에 던전 제대로 못하고 시간만 날라버리게 생겼어요.
그래서 나머지 다른 전역퀘스트를 수행하고 뼈빠지게 일하다가 아침 6시까지 되버려서 결국 자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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