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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이 강화되면...장애인 단체 저격글 2017. 11. 5. 03:18
1. 군대 내 신체검사가 없어진다.
군대에 입대할 때는 건장한 신체와 건장한 체격, 건장한 정신을 갖춘 정상인들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제는 장애인들이 군대 가고 싶으면 입대할 수 있게 되고 그걸 신체검사 부적격으로 거부 당하게 되면 군대 상대로 장차법 위반으로 고소하여 뜯어내게 된다.
그러므로 장애인들의 입대가 무분별하게 가능해지게 되고 그 장애인들의 각자의 장애로 인한 해악성 때문에 군대 기강이 해이해지게 된다.
2. 장애인들 마음대로 문화, 언론을 편집하거나 파괴할 수 있다.
이젠 영화나 만화, 티비 방송, 그리고 인터넷 SNS, 비디오 게임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병신, 지랄 이것만 쓰면 무조건 장애인 차별 비하로 낙인찍혀 장애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다 뭐다 이런 개헛짓거리 적반하장식으로 주장을 하여 개정을 요구하거나 폐기를 요청하게 된다.
아무것도 장애인을 비하하거나 건드리지도 않았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심지어 게임과 같은 체격이 정상인 정상인들끼리 용사를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경우 장애인들이 장애인 캐릭터 끼워달라고 요청하면 무조건 들어줘야 한다.
안 그러면 무조건 불매운동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거나 언론에서 사회적 매장을 당해야 한다.
3. 장애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고소하여 매장할 수 있다.
만약 소수가 장애인들의 의견에 반대하여 "장애인은 일을 못한다. 장애인은 장애인끼리만 일하면서 살아야 한다. 장애인들은 일처리가 제대로 낮고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집에서 살아야 한다."라고 사실대로 발언을 하면...
그 사람은 무조건 장애인 차별 발언을 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히거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진 무식한 사람이다라고 낙인을 찍히며 평생 정신세뇌를 당해야 하며 왕따를 당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리고 게다가 만약 인터넷을 개설하여 그 사실을 전파했을 경우 역시도 위와 똑같은 낙인이 찍히며 사이트 폐쇄를 당하게 된다.
3. 중증 장애인 부부가 아이들을 학대할 수 있다.
만약 장애가 있어서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한다거나 앞이 안보이고 귀가 안 들리면 제대로 된 요리를 할 수 없고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가 없으며 기저귀를 챙길 수가 없게 되며 그냥 내버려두게 된다.
이 경우 그런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그것 때문에 굶주려 울며 방황하며 돌아다녀야 하고 제대로 된 언어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며 나쁜 것을 배우게 된다.
그 장차법에는 모부성권 가정권 영역에서 차별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거 잘못하면 중증장애인 1~2급 장애인까지도 허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부모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학대나 방임으로 인해 피해를 본 아이들은 아동기관이나 경찰에 신고하지만 그 부모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장애인들이 가정 구성권에서 차별받지 말아야 할 이유로 아이들을 그냥 내보내고 꺼져 버릴 수 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축소 은폐할 수 있다.
4. 무분별한 장애인 운전면허 허용으로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수 있다.
표지판이나 도로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이나 귀에 경고음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인이 운전하고 싶은대로 노력한 대로 운전면허를 따고 도로를 질주하게 되면...
앞을 분간하지 못해 어느 도로로 갈지 모르게 되고 멈추라는 경고음이 들리지 않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대형사고로 일으킬 수 있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쳐 죽어나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정신장애인이라 불리는 정신병자들이나 심각한 뇌질환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 운전을 할 경우 더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
5. 무분별한 놀이공원, 테마파크 등의 이용으로 자신이 죽거나 다치거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본다.
만약 장애인이라 하는 부적절한 신체를 지닌 사람이 금기를 뛰어넘어 롤러코스터와 같은 위험한 놀이기구를 타게 될 경우 조금은 재미있을지도 모르나 발작과 같은 위험한 증세와 비상시에 피하지 못하게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피난하지 멋하며 결국 다 죽게 된다.
그리고 그 도중에 중심을 잃게 되어 익사사고나 의족 추락 사고를 면치 못하게 된다.
6. 정신병자들의 생활이 가능해져 얼마든지 범법행위를 저지를 수 있다.
정신병자들이 그 법으로 인해 취업, 금융이용, 길에 돌아다니기를 뭐든지 허용하고 마음대로 하게 되는데...
그 경우 정신병자들이 환각에 이끌려 조현병에 이끌려 사람을 때리거나 각목으로 폭행하거나 심지어는 살인 성폭행을 시킬 수가 있다.
이 경우 중형에 처할 만한 법적인 근거가 없는 상황이고 대부분 심신미약으로 심신상실 통제불가 상태로 무죄를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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