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자 아카마가 좀 잘했던 부분은일리다리 3대 병사 2021. 1. 7. 22:00
바로 일리단님의 부르심에 의거해 반델님을 안뜰로 데려가면서 치유사로써 업무를 다하여 치료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경비병이 반델을 제때 찾아내서 천만다행으로 살려내었던 것입니다.
모두들 다 모두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형되었고 신병들이 다 그것 때문에 자살을 하면서 목숨을 잃을 뻔하였는데
반델님만 유일하게 살려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조금 거슬리게 일리단님에 대한 조그마한 비판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것은 군대를 구축하고 싶으신 거라면 상당히 우스꽝스러운 방법을 택한 거고. 신병들을 그렇게 계속 죽여서는 병력의 규모가 클리가 없다고 라는 비판이요.
(물론 높으신 분이나 일리단님을 돕다가 카라보르 사원 되찾고 싶어서 일리단님을 역모하여 온 군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라서 그냥 현자 아카마라고 합니다.)
반응형'일리다리 3대 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리단 군주님께서 살게라스 무덤에서 살게라스의 눈을 찾으러 다니실 때 (0) 2021.02.07 아카마는 의회의 회의실에서 일리단님을 섬기는 척했습니다. (0) 2021.01.10 지옥의 유황빛 피를 마셨을 때 반응 (0) 2021.01.04 갈퀴흉터 투사 (0) 2021.01.02 뒤틀린 드레나이 잿빛혓바닥 수장 아카마의 망령이란. (0) 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