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단 follow me일리다리 경험판 & 짤방 2019. 12. 23. 18:29
네 눈을 버려라 넌 안광 쏘겠고
네 눈을 버려라 넌 시야 넓겠고
일리단을 따르라 넌 준비 됐겠고
일리단을 따르라 넌 강해지겠고
내 명령을 들어라 넌 복수를 하고
내 명령을 들어라 악마 목 베어서
일리단을 따르라 더 큰 마력을 얻고
아침 점심 저녁 내 명령을 모두 다 따르면 자연스레 희생을 하게 될 거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복수의 때가 다가왔다.
사냥할 때가 다가왔다.
강해질 때가 다가왔다.
군단 놈들이 다가왔다.
네 눈을 버려라 넌 안광 쏘겠고
일리단을 따르라 넌 준비 됐겠고
내 명령을 들어라 넌 복수를 하고
일리단을 따르라 더 큰 마력을 얻고
아침 점심 저녁 내 명령을 모두 다 따르면 자연스레 희생을 할 거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허약해) 영혼 찢어 흡수해
(위협돼) 복수로 퇴각해
(미칠 때) 봉인을 받아라
(못견뎌) 문신을 더 새겨
(걱정 돼) 악마 피를 마셔라
(심각해) 내 명령을 따르라
(지칠 때) 배낭에 누워라
(아플 때) 치료를 받아라
아침 점심 저녁 내 명령을 모두 다 따르면 자연스레 희생을 할거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피쳐링 된 영어나 한글 섞인 가사는 알아듣기 힘들어 자막이 없어서 절대로 못 올렸어요.
출처: 허경영 call me
반응형'일리다리 경험판 & 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호호... 이런 알드라치 전투검도 있었어??? (0) 2020.01.22 내 검이 굶주려 가고 있습니다. (0) 2019.12.25 (악사 동요) 악마의 피 (0) 2019.12.09 우리는 두 눈을 버렸지만 (0) 2019.11.21 일리단님의 가르침을 받는 겐지 시마다 (0)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