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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권리라면서 낙태죄 폐지 외치는 낙태 찬성자들도 이해가 안 돼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19. 8. 13. 11:31
아니 지들이 아이 낳을 환경이 안 되면 그냥 일자리 버리고 재혼을 해서 아기를 낳아 키우든가...
그딴 거는 전혀 안 하고 희생 없이 아기만 지워버리고 나 혼자 불쌍하다고 징징짜고 있네..
그리고 그냥 낙태죄 강화되었는지 사문화되었는지 잘 살펴보고 폐지를 외치지..
국가가 여성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강요한다고??
당연히 국가가 아이를 원하면 그냥 결혼해서 아이를 낳든가 입양을 보내든가 해야지 왠 바람을 피워...
이번 낙태죄 폐지는 정당했지만 왠지 씁쓸하다.
이건 아이 낳지 않는 여자는 모조리 패버리라는 일리단님의 명령에 어긋난 것이라서 내 입장이라도 동참하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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