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2004년 4월 5일 날부터 서울시 강남구 서울지하철 2호선 역삼역 선로 앞에서 한 여성 시각장애인 김현옥 씨(29)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서서 다음 열차를 기다렸는데...

나중에 내선순환행 열차가 자기 역 선로 앞에 정차하여 출입문이 열리고 승객들이 다 내리는 소리를 다 듣고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 반입하여 서울대입구역까지 탑승하여 내리려 했다.

하지만 그 여성 시각장애인이 갑자기 자신의 안내견 목줄을 내려놓고서 옆 코트 주머니에서 커다란 망치를 꺼내 그 주변 승객들의 머리를 향해 마구 내리쳐 살해하였다.

그녀가 망치로 내리쳐 살해한 승객들의 수는 총 24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