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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4. 1. 00:25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2006년 1월 3일부터 서울시 중구 남쪽 동네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27세 중증 시각장애 직장인 이승철 씨(36)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내 모든 분양 상담과 가정조사와 합사훈련을 다 마치고 안내견 현미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힘들게 자신이 분양받은 삼성화재 안내견 현미를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나 지하철 열차 안에 몰래 반입하기를 반복하여 호화 중소기업 사무실에 출퇴근하며 열심히 일하는 동안
갑자기 3월 10일날부터 SBS 방송국 측 프로듀서들과 스태프들이 섭외 요청을 받고 자기에게 다가가서 안내견에 대한 인터뷰를 나누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다가 점심 저녁 식사가 되었는데 여기서 밖에 나가서 식당 안에 데리고 들어가 밥을 먹지 못한 게 너무나 불편했다는 둥의 얘기를 나누고 카메라를 따라 안내견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호화 중소기업으로 출근하여 멋지게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다가 그는 2006년 3월 27일 날 오후 12시 30분 경까지 인근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다가 다른 동료 직장인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각자 따로 마을 버스를 타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자기 집 골목 근처 호화 식당 안에서까지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다가 쇠망치로 계산대를 지키던 식당 주인과 3명의 주변 손님들을 마구 내리찍어 살해하여 난동을 부리다 주변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되었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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