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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4. 3. 00:11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2008년 4월 27일 날부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남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삼성생명 직원 20대 청각장애인 김지현 씨(32)가 삼성전자 청각도우미견센터 하네스 착용 청각 보조견을 데리고 아침 일찍 7시경 출근하여 버스 안에 반입을 하여 탑승하다가 결국 주변 승객들의 발에 밟혀 사망하여 더 이상 길 안내를 하지 못하게 되어 출근을 그만두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도우미견 시체를 안고서 오랫동안 자기 집을 향해 걸어다니다가 그만 자기 집 부엌에서 칼을 꺼내 도마로 갈고 다시 집 단지 밖으로 나가서 버스 안에 진입하여 마구잡이로 승객들과 기사들을 찔러 살해하였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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