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호 사건 가해자 이 새끼 면상 차버리고 싶다.지옥하늘의 낙서장 2019. 1. 11. 17:19
사회적으로 공분을 살 만큼 술에 만취한 채로 자신을 더럽혀 운전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운전 도중 동거녀랑 섹스
파티하면서 난잡하게 살다 횡단보도에 서 있던 윤창호 씨와 그의 친구를 치여 윤창호 씨를 안타까운 죽음으로 몰아갔던
그 가해자 새끼..
그 새끼가 전혀 죄책감이 없이 반성도 하지 않고 이제 자신이 건강해지면 남의 보험금을 타면서 쇼핑가겠다고 하고
감히 나를 비난하는 사람 있으면 신상자료 다 털어서 나중에 보복하겠다며 남을 위협하고 있음...
그 피해자의 가족과 친구들은 자신의 가정이 풍비박산나고 영원한 고통과 슬픔으로 인생을 보내고 있는데...
그 와중에 가해자 새끼 변호인 악마 새끼는 음주운전 하는 건 맞지만 사고 순간 엉뚱한 짓을 하다가 사고를 낸 만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대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으로 감경해줄 것을 요청함..
엄연한 음주운전인데 엉뚱한 짓이 무슨 심신미약 거리도 아니고 무조건 봐달라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으로
감경해달라고 함.
저 변호인 새끼 면상 까봐야 하는데.. 그리고 저 음주운전자 이 새끼 전부 고문장에 쳐넣어서 영혼 찢기로 한 바가지
모아서 흡수해야 할 텐데..
반응형'지옥하늘의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ngsyen Mi 펌) 폭동 수송 꼬마버스 타도, 전라 마음 빨간 마음 (0) 2019.02.18 이거 어떻게 하지? (0) 2019.01.11 아... 우리 아빠 월급날인데.. (0) 2018.09.10 생생정보통 먹음직스러운 부대찌개 광고 (0) 2018.06.20 이거실화냐 팩 롯데리아 광고.jpg (0) 2018.05.26